마블링이 주는 시각의 즐거움: Landgraff_CleanBoost마블링이 주는 시각의 즐거움: Landgraff_CleanBoost

Posted at 2012.02.26 16:44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Effects

SIGMA DP2S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2.8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2:26 15:54:50




클린부스트 계의 끝판왕?

클린부스트에 대해서는 이미 예전에도 내 블로그에 기록했던 바가 있다. 단순히 앰프에서 나오는 사운드에 2차적인 댐핑 및 펀칭감을 부여하는 것. 이것이 바로 클린부스트의 가장 제 1차적인 역할일 것이다.

2채널앰프까지 얘기를 섞으면 복잡하니 1채널 앰프 기준으로, 앰프의 볼륨이 커질수록 새츄래이션이 되면서 음이 찌그러지는 데, 클린부스트가 바로 그 마스터역할 (혹은 때에따라 프리앰프부 역할..) 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음악스타일에 따라 클린함을 위주로 하는 음악에서는 앰프의 클린사운드에 약간의 질감을 얹어주게 되며, 혹은 아주 기분좋은 선에서의 크런치함을 볼륨량에 따라 선사하기도 한다.

이러한 페달 중의 끝판왕은 아무래도 클론센타우르가 차지하지 싶다. 하지만 그놈은 이미 가격에서 넘사벽. 이미 앰프한대 값을 넘어섰기 때문에, 가성비 측면에서 보면, 프로연주자가 아니고서야 조금 애매한 것은 사실. 그래서 대두되는 모델들이 바로 이 프리미엄급의 클린부스트들이다.

(밥버트, 랜드그라프, 보일링포인트... 등등등)

이 세놈의 특징이라면 외관 디자인이 마블링컬러라는 점. 그리고 가격이 400불 내외의 가격이라는 점 (아직 비싸다..) 그리고 빈티지 소스를 기반으로 한 페달이라는 점 등이라고 하겠다.

엔트리급의 클린부스트들 (마이크로앰프, RC부스터 등등) 에 비해서 좀 더 세련됫달까? RC부스터는 좋긴 한데 약간 플라스틱맛 (?) 이 좀 나는데 반해 위 프리미엄급들은 세련된 마그네슘맛(?) 이랄까.. (저것 둘을 먹어보지는 않았다 하하;;



Feature

심플함 그 자체다. 디자인이 아주 뛰어나다. 페인팅 위에 뭘로 덮었는지 울퉁불퉁 하진 않고, 물감이 꽤 고급스럽다. 이게 아마 단가를 엄청 높이시지 않았는 추측된다..

 

SIGMA DP2S | Normal program | 1/125sec | F/5.0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2:26 15:56:24색감이 멋진 케이스디자인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3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2:21 22:31:53사운드의 핵심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컨덴서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2sec | F/7.1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2:21 22:33:00규칙없는 낙서들과 심플한 회로구성

SIGMA DP2S | Normal program | 1/125sec | F/4.5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2:26 15:55:31IN/OUT과 9V단자의 심플한 구성

SIGMA DP2S | Normal program | 1/80sec | F/4.0 | 24.2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2:26 15:58:00한국 내 Distributor 가 기재되어 있는 뒷면





'사운드'

역시나 프리미엄급 답게, 클린부스트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마스터 볼륨의 냄새도 많이 낸다. 이거 하나 있으면 앰프에다 물려서 그냥 크런치하게도 쓸 수 있을만큼의 게인이 풀 볼륨에서 나온다. 억지로 찌그린게 아니라 볼륨업에 의한 새츄레이션 냄새가 많이 나서 좋다.  (약간의 퍼지한 맛..)

근데 이 퍼지한 맛을 깔끔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조금 싫어할 지도 모르겠다. 세련되지만 내츄럴한 느낌이 살아있는 희안한 페달이다.

아래 샘플처럼 특히 12시 이상에서 상쾌한 사운드를 내어준다.




PS..사실 이제 라이브연주를 많이 안하는 관계로 처분하려고 하는데.. 팔려고 할때마다 너무 예쁘게 생겨서 못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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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is Best: MXR_Micro Amp심플 is Best: MXR_Micro Amp

Posted at 2011.11.18 20:28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Effects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0:25 21:26:34


'부스트 페달'

마이크로 앰프는 부스트 페달이다. 이 부스트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몇 일 밤을 새도 모자랄 거 같은데.. 범주화 시켜 얘기하면, 앰프 및 PA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리를 여러가지 이유로 조금 더 증폭시키는 것에 대한 이슈이다.

연주하는 스타일이 제각각이고 장르도 제각각이라 부스트의 용도는 수도없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클린 부스트' 와 '게인 부스트', '볼륨부스트' 세 가지로 나뉘어서 흔히들 얘기한다.

클린부스트의 경우는 앰프의 클린채널의 최종 아웃풋을 거쳐 기타로 들어온 신호를 증폭시키는, 기타의 바로 다음이나 볼륨페달 다음에 위치하여 음을 조금 더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말한다. (클래스A 방식의 진공관 앰프에서의 크랭크업에서는 클린부스팅, 게인부스팅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앰프부스팅의 개념이라고 말하고 싶다..)

게인부스트의 경우는 크런치나 리드채널의 앞에 존재하여 게인을 증가시켜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며, 일반적으로 메인으로 쓰는 드라이브의 앞단에 많이 위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볼륨 부스트의 경우에는 드라미브의 맨 뒷단에 존재하여 순전히 볼륨만 증가시키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Feature'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3.2 | 4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0:25 21:24:48

심플 그 자체이다. 달랑 노브 하나. 그리고 스위치, IN/OUT 단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9v 어댑터까지, 옛날에 나온 오리지날은 어댑터 단자도 없었지... 안에 열어보면 정말 단순하기 짝이 없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2.8 | 5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10:25 21:25:17

유일하게 달려있는 노브. Gain노브라고 게인을 조절하는 노브는 아니고, 볼륨량을 조절하게 된다. 아까 위에서 얘기한 대로, 위치에 따라 게인을 증가시키기도, 클린의 댐핑을 조절하기도, 마스터 음량을 증가시키기도 한다.



'사운드'

사실 부스트 페달은 부스트용으로 나온 것 말고도 일반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많이 쓰기도 하는 데, 특유의 페달들만의 착색감과 톤 조절, 그리고 게인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으로 오버드라이브 페달을 많이 쓰고 있다.

TS-9 이나 TS-808, 클론 센타우르, OD-1 등이 그러한 페달이라고 하겠다. 사실 개인적으로도 오버드라이브를 이용해서 부스팅 하는 것을 참 좋아하는 데, 용도에 따라 가끔 그렇게 착색이 되는 게 불편할 때도 있다.

이 MXR 페달은 '원음의 보존' 이라는 측면에서는 많은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페달이다. 전혀 비싸지 않는 15만원 정도의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클린하며 부스트로써의 역할만은 100% 발휘해준다. 페달보드의 어디에 갖다 놓더라도 자기 냄새는 전혀 나지 않고, 부스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그러한 면에서 오버드라이브 부스팅이 편리한 점도 있지만, 이놈은 꼭 필요한 놈 중의 하나이다. 단순히 음량이나 게인만 증가시키고자 할 때, 가격대비 성능비로 따져서 이놈만한 게 있을까? 싶다.

개인적으로는 클린부스팅으로 페달보드의 맨 앞단에 놓고 쓸 때가 가장 좋았다. 항상 켜놓고 쓰게 될 정도로 클랭크업 된 톤의 댐핑을 살려주는 데 아주 탁월했다. 물론 지금은 RC부스터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지만 (순전히 EQ의 조절이 필요해서....) RC부스터의 반값임에도 성능은 EQ가 필요없다면 거의 동일한 늬앙스라고 본다.

오히려 RC부스터보다 원 소스의 보존이라는 측면에서는 더 나은 부분도 있다.

클린부스트, 게인부스트, 볼륨부스트가 필요하다면 이 페달은 사놓고 쓰지 않게 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어떤 용도로도 쓰일 수 있으니. 난 심지어 딜레이 부스트로도 쓴 적이 있다...;;

 

  1. 텔레
    잘 보고 가요 :)
  2. 메튜
    마이크로 엠프
    마이크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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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페달보드 ING?Present 페달보드 ING?

Posted at 2011.06.29 23:32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Effects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2.8 | 2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6:29 20:11:48


'노바 딜레이 들어오다'

노바 딜레이가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 이로 인해 내가 근 3달간 구상한 페달보드가 완료되었다.
아마도 2011년을 지배하지 않을 까 생각되는 거의 셋업이 완료된 페달보드이다. 밴드에서 기타를 친 이래 지금까지.. 멀티에서 모기소리가 나서 깜짝 놀래서 팔아치운 다음 Boss 꾹꾹이들로 시작해서 엄청나게 여러번을 바꿈질 해대었다. 지금 사진이 남아있다면 아마 페달보드 변천사를 10개쯤 쫙 나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진이 남아있는 게 별로 없다.

한 2006년도, 영국에서 돌아온 후 밴드를 할 때부터를 1기로 하자면 한 5번 정도 체인지가 된 것 같다. 갈아 엎은 횟수만;; 페달보드질은 굉장히 흥미진진한 반면에 많은 노력과 돈을 필요로 한다. 한번 올 체인지 하려면 버퍼, 트루바이패스, 그리고 이펙트 체인간의 구성까지 면밀히 체크해야 하며, 그에따라 패치 케이블도 연결되야 하고 길이도 조절되야 하고... 파워의 라인수가 한정되어 있어서 또 파워를 추가하기도 하고, 기기마다 전원구성이 틀리고.. 등등 머리가 심히 많이 아프다. 마치 대학교 2학년때의 중간고사를 치르는 느낌?

그럼 옛날 기억으로 한번 돌아가볼까 한다.

사진이 좀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저기 페달보드는 아마 2007~8년도 쯤일꺼다.


저 이펙트 체인은
Guitar ->OCD -> Micro amp -> Keeley Comp -> RMC Wizard -> Line6 DL4 -> Boss TR2 -> Amp 로 이루어져 있다.

저 페달체인들은 전부 루프 시스템에 연결되어 있다. 사실 체인 순서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OCD를 저기다 놓고 썻는지 모르겠다. 클린부스트도 아닌것이 제일 앞에 튀어나와서 톤을 잡아먹는다.. 풀톤의 버퍼는 그리 좋지도 않다. 그리고 와우는 왜 저기 가있지?? 모르겠다;;

이건 내가 한창 공연을 뛰당길때의 페달보드이다. 아마도 2008년쯤?? 저때부터 내가 약간 시메트리 해졌었는지 페달이 삐뚤빼뚤하면 아마 신경질부터 났던 것 같다. 저 아래 라인은 아마도 일치할듯..

이펙트 체인은,
Guitar ->Boss FV-500H -> TKI Loop (RMC Wah) -> MXR Dyna comp Script logo -> Mxr Microamp -> Providence Sonic Drive3 -> Hotcake Old -> MXR Phase90 ->Boss CE5 -> Eventide Timefactor -> Amp 이다.

이 구성은 꽤나 만족스러웟다. 지금 생각해도. 사실 팝이나 훵크 음악을 하기에 좋은 보드였다. 저 Providence Sonice Drive가 엄청 모던한 드라이브여서 잘 써먹었고, 핫케잌으로 쏠로를 거의 해먹었다.. 타임팩터는 지금 생각해보면 무진장 딜레이소리가 괜찮았던 놈같다. 근데 저놈이 Left Right 시그널분리부터 시작해서 엄청나게 많은 조작의 경우의 수를 가지고 있어서 직관적이고 단순심플을 좋아하는 나에게 머리만 아프게했다.. 그래서 잘 못써먹었는데 다시 한번 제대로 써보고 싶은 딜레이기도 하다


내가 U2스타일의 밴드를 만들고자 하는 미친 생각(?) 을 가지고 있었을 때 무진장 머리써가며 만들었던 페달보드.. (아니 사실 랙 시스템에 가깝다) 이다.

사실 냉장고로 가려고 메사부기에다가 냉장고로 떡칠을 하려고 했는데 견적이 천만원이 넘더라... 또한 기계치인 나로써는 좋은톤을 못뽑을 거 같기도 하고, 이동도 불가능 할 거 같아서 가장 컴팩트하면서 랙의 공간계느낌을 가져가고 아날로그한 드라이브 채널을 구현하자! 는 이념에서 만들어진 보드이다..

이펙트 체인은 살짝 복잡한데 (냉장고 유저들한테는 껌이다..)

GCX 스위쳐로 각각의 페달이 시그널번호가 개별로 할당되어 있다. 그리고 랙 상단에는 G-major 공간계 랙..(싸면서 쓸만하다. G-Force를 구하고 싶었는데 구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이 모든걸 컨트롤 하는 GCP (Ground Control Pro). 그라운드 컨트롤 프로 이놈이 정말 예술인 물건인데, 부두랩 스위쳐인 GCX와 엄청난 궁합을 발휘하며 거의 모든 톤을 구현해준다. 예를들어 지메이저의 몇번 프리셋에 꾹꾹이 몇번조합, 꾹꾹이 몇번과 몇번의 조합+지메이저의 공간계 및 모듈레이션을 아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다.

4단랙 구성치고는 아마 냉장고 유저들도 칭찬을 해 줄 수 있을만한 보드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아날로그 질감을 살리면서도 깔끔한 공간계를 쓸 수 있고, 지 메이저의 킬드라이 기능으로 3-Way (완전한 의미는 아니지만..) 도 구현이 가능했다. 허나, U2스타일의 밴드를 만들어야지 쓸 수가 있지 않은가?

회사일이 바빠 밴드만드는 걸 포기했었다...그래서 집에서만 몇번 키고 끄고 기타쳐보고..화나서 몽땅 팔아치웟다 미친;저 보드를 가지고 있었다면 아마 지금 밴드에서 아주 잘 써먹을 수 있었을 것이다..젠장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5sec | F/4.0 | 3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0:11:08 21:57:59

이 페달보드는 꽤나 사연이 있지만, 길기도 하고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라 생략..


Guitar -> Dunlop Octavio -> MXR Dyna comp Script logo  -> Moollon Fuzz32 -> MXR Microamp -> TS9 -> Hot Cake -> MXR Phase90 -> Boss CE-2 Siverscrew -> Boss RV3 -> T-REX Replica -> Boss FV-500L
* Head Return -> G-System IN -> Head Send -> G System Return -> Matchless Hotbox...

사실 최강의 구성이었다. 못내는 소리가없는.. 근데 저걸 어떻게 들고다니랴, 합주 한번 했는데 소리가 미친듯이 맘에 들었으나 그날 허리에 병이 났다. 그래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바로 해체..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2.8 | 3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6:29 20:12:21

그리고 지금보드.. 약간의 스페이스 미스매치와 저 안맞는 라인들.. 시메트리 적으로 나를 살짝 자극하기도 하는데, 이건 나의 미친 편집증이다.. 페달밟는데 안불편하면 되지 페달보드의 라인을 대체 왜 맞추는가??? 내가 무슨 병이 있는지 한번 검사라도 받아야겠다. 근데 지금은 봐도 아무렇지 않은걸 보니 중증은 아닌듯 하다.

이펙트 체인에 무진장 신경을 썻다. 버퍼바이패스와 트루바이패스의 조합에 따라 톤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난 이후에 많은 고심끝에 하나하나씩 영입하며 만든 페달보드이다.

Guitar ->Boss TU2 -> MXR Microamp -> Z.Vex Fuzz Factory -> Hotcake Comet -> Xotic AC Booster -> Tim -> Line6 FM4 -> Strymon El capistan -> T.C Nova Delay -> Boss FV-500L -> Amp

마이크로 앰프와 핫케익은 클린부스팅 및 크런치용, 그리고 팀과 AC부스터는 셋트로 묶여서 배킹과 솔로로 쓰인다.. 드라이브 계열은 볼륨페달과 섞어쓰면 원하는 톤을 거의 다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사실 FM4 대신에 MM4가 들어가 있었는데 모듈레이션 계열은 걸면 이상하게 톤이 차가워지는 거 같아 안쓰기로 했다. 요새 딜레이에 거의 코러스 모드가 있으니.. 딜레이 머신은 하나는 튜브에코, 하나는 디지털 딜레이.

스트라이먼은 굉장히 따뜻하면서 다양한 조작이 가능해서 좋은 것 같고, 노바 딜레이는 아직 많이 못써봤지만 T.C답게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이다. 딜레이도 잘만 조작하면 원하는 딜레이 사운드를 거의 다 낼 수 있을 듯 하다.

그리고 우주용 싸운드를 위한 FM4. 모든 연결은 조지엘스 라인이다.

휴 힘들었다. 이걸로 이제 페달보드짓 당분간 그만하기로 한다. 창작과 연애와 공부에 힘을 쏟겠다. (그래도 리뷰를 위해 페달은 정기적으로 하나씩 바꿔써봐야겠지 ㅠㅠ)
  1. JOinus
    안녕하세요, 잘구경하고 갑니다. 정말 좋은 소리를 낼수 있겠네요 궁금한게 있는데 파워는 어떤걸 쓰시나요? FM4는 그냥 따로 아답터 연결하시는지요?
    • 2011.09.28 09:35 신고 [Edit/Del]
      반갑습니다 JOinus님. 파워는 부두랩 페달파워2 를 쓰고 있습니다. Line6 모드가 따로 지원되는 데, 거기서 전원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스트리몬에코와 TC딜레이는 따로 외부어댑터를 사용했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2. JOinus
    그렇군요~역시 부두랩이..ㅠ 저도 보통 이베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노바딜레이도 눈독 들이고 있는데 물론 세금 붙여도 더 싸긴 하지만 지금 심히 고민중이에요 ㅠ ㅎ그래서 리피터를 고려중입니다 후기 올려주신게 많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
    • 2011.09.30 11:13 신고 [Edit/Del]
      감사합니다. ^^ 리피터와 노바딜레이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역시 프리셋 저장유무이겠구요, 프리셋을 전혀 쓰지 않으신다면 리피터도 좋을거 같습니다. ND-1에는 없는 Kill dry 기능이 있거든요. 좋은딜레이 구입하세요~
  3. Haein
    저번에도 와서 한참 보다 갔는데
    오늘도 한참 보다 가네요..!
    페달들.. 부럽네요ㅎㅎ

    저도 52 텔레 쓰고 있는데..
    메인 드라이브/디스톨션 쓸만한거 찾고 잇거든요
    ts보단 좀 쎄고 한거 텔레랑 잘 어울릴 만한 거 추천해 주실만한거 있을까요?
    핫케익도 소리 좋던데..

    쓰다보니.. 좀 두서없게 썻는데..ㅋㅋ 감사합니다~
    • 2012.03.27 16:18 신고 [Edit/Del]
      음.. 텔레가 약간 소리가 마른편이라, TS류의 페달이 잘 어울리기는 합니다만 좀 쎈 걸 원하신다면 TS류의 디스토션이 좋을텐데요, 텔레의 마른느낌을 상쇄시켜주는 부드러운 드라이브라면.. 프로비던스의 소닉드라이브3가 아주 부드럽구요, 핫케잌도 잘 어울리나 퍼즈틱한 느낌이 호불호가 있고, 맥슨의 SD-9 도 좋습니다. RAT 화이트페이스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
  4. Haein
    오 좋은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ㅋ
    추천해 주신거 다 들어봤는데..
    다 좋지만서도..
    맥슨이 소리가 완전..제스타일;; 좋은데요?!
    염치없이.. 하나만더 여쭤보자면..ㅎ
    제가 지금 ts808-sd1-EHXenglish muff'n 이런식으로 게인 채널 가져가고 있는데
    sd-1 개조해보는건 어떨까요?
    ts808는 선뜻 개조하기가 망설여 지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ㅎ




    • 2012.03.30 01:17 신고 [Edit/Del]
      맥슨 소리 좋죠 팝에 정말 잘 묻는답니다. sd-1 개조라면.. 프로튜너 말씀하시는건가요? 중음이 날라간 솔리가 좀 개선이 된다고는 하는데, sd1은 sd1그 자체로써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개조하기보다는 본인의 사운드 성향을 먼저 파악하시고 시중에 여러제품들이 있으니 다른 선택을 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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