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미래다" - 어느회사의 인턴모집 광고"사람이 미래다" - 어느회사의 인턴모집 광고

Posted at 2011.05.25 14:39 | Posted in 마케팅 INSIGHT


회사든 조그마한 비영리 조직이든 집단을 영위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하여 협업을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결과물이 창조되기 마련이다.

CEO의 입장이라면, 잠재적인 인재 풀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의 포지셔닝을 할 수 있을까? 라는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구인/구직 웹사이트는 돈벌기위한 수단/어떻게든 쓸 사람 이 필요와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느낌이 가득하다. 사실 별 수 없지만 요즈음은 추세가 많이 달라지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링크드 인을 통한 인재획득.

'인재는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다'

나는 이 말을 99.9% 신뢰한다. 대차대조표에서는 부채도 자산이고 자본금도 자산의 항목에 속한다. 하지만 사람은 대차대조표에서 숫자놀음하는 것 따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엄청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일치했을 때의 이야기이지만 말이다.

구인과 관련한 재미있는 영상이 있는데, 나이키의 유명한 광고 'Take it to the next level' 이라는 광고를 패러디한 것이다.
나이키의 광고를 한번 보자

Nike: Take it to the NEXT LEVEL


훌륭한 광고이다. 박진감 넘치고 1인칭으로 전개되어 몰입도가 상당하다. 이 광고를 Firstborn이라는 에이전시가 패러디한 광고이다. 한번 볼까?

음.. 조금 가슴이 벅차오른다. 저런 회사라면 열정을 불태워 일할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하지만 적어도 저 영상속의 사람들은 비슷한 교육환경과 비슷한 집단지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우리나라같이 파벌과 학연, 지연이 뿌리깊은 나라에서는 비슷한 집단지성을 가지기가 힘이든다..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할 뿐이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20~30대의 젊은 CEO들은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 티켓몬스터라던지.. 한국판 마크 주커버그가 탄생해보길 기대해본다.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이들이 주역이 되어 한국사회를 이끌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영상으로 돌아가보면.. 일반적으로 구직자들은 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단순히 입사지원서와 면접을 보게 되고 통과하게 되면 다시 신입사원이라는 틀을 씌워 회사에 적응 또는 쇄뇌되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미리 알았더라면 아예 지원도 하지 않았을텐데.. 혹은 내 운명이다 그냥 다녀보자... 등등, 결국 길어야 1~5년 남짓한 직장생활을 하다 '이건 내 삶이 아냐..' 라고 외친다. 이미 반환점을 다 넘은 시기에 말이다. 구직자에게 회사는 인생을 바치는 대상이다. 가장 머리가 잘 돌아가고 육체적인 반응이 빠른 시기. 이 시기에 모든 신경을 회사에 집중하게 된다. 회사가 좋은인재를 뽑아서 성과를 내야 하는 만큼 구직자 입장에서도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하게될 구직. 미스매치를 줄여야 하지 않을까?

나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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