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박경철, 깊이읽기안철수와 박경철, 깊이읽기

Posted at 2012.05.02 22:41 | Posted in Books

 

 

'세상이 원한다'

 

얼마전 19대 국회의원 선겨결과는 비록 새누리당의 승리로 가져가기는 했지만, 그 이전까지 아니 아직은 정치적 행보를 보이고 있지 않는 안철수에 대한민국은 열광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이른 바 '힘 있는 자' 들에게 실망한 대중은 대중의 눈높이에서 유비와 같은 강압적이고 꼼수를 쓰지 않는, 이제서야 신뢰할 수 있는 리더와 함께할 수 있다는 이 현실에 열광하고 있다

 

박경철 또한 '시골의사' 라는 책으로 유명해진 또 한명의 리더.

 

이 두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나는 이들의 정치적 행보, 아니 정치적 행보라기 보다는 이들이 세상을 향해서 뱉아내는 소신있는 발언들에 매우매우 깊은 흥미와 관심, 그리고 애정의 눈길을 보내는 것이 사실이다.

 

관심있게 지켜보았던 이들의 행보를, 이들의 색깔을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게 된 것일까?

 

 

 

'약간은 주관적인, 그러나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안철수와 박경철'

 

이 책의 저자인 이동우는 북세미나 닷컴의 대표이사로써, 북세미나와 같은 행사를 통해 사회의 리더들과 대중이 소통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다만 저자의 입장에서, 안철수와 박경철은 왜 열광하는가? 라는 물음에 대한 글이라기 보다는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에서 쓴 책인 것 같다. 둘은 엇비슷해 보이지만 약간은 다른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나도 저자의 견해에 완벽히 동의하기에, 너무나 즐겁게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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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우리는 왜 그들을 신뢰하는가

 

chapter 1 - 21세기 대한민국 속의 안철수와 박경철

chapter 2 - 안철수와 박경철, 청춘의 비상구

 

Ⅱ 안철수와 박경철이 진단하는 대한민국

 

chapter 1 - 당신은 어떤 인재가 되고 싶은가?

chapter 2 - 대한민국 교육, 이대로 좋은가?

chapter 3 - 안철수와 박경철의 교육철학

chapter 4 - 나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라

chapter 5 - 안철수와 박경철의 '함께, 더불어 사는' 삶

 

Ⅲ 나,너,그리고 우리

 

chapter 1 - 안철수와 박경철을 닮고 싶다면?

chapter 2 - 안철수와 박경철은 '다르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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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안철수와 박경철은 신음하는 젊은이들에게 무한한 메세지를 쏟아내고 있다. 젊은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다. 세상이 바뀌려면 그 안에 속한 구성원 하나하나가 바뀌어야 바꿀 수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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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좌우놀이에 너무 지쳤다. 좌면 어떻고 우면 어떤가. 유교문화에 기반한 기득권들의 횡포도 지겹다. 형이면 어떻고 동생이면 어떤가. 우리는 다 같은 사람이다. 우주로 따지면 먼지들이 서로 얽히고 설켜 살아가는.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이 만들어 낸 욕망들에 서로 치여서 살고 있다. 아픔이 없으면 발전이 있으랴. 하지만 지금 이 아픔이 제대로 된 아픔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

 

안철수는 이념문제에서도 좌우가 아닌 상식과 비상식으로 나누는 것이 건강한 논쟁이고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작금의 교육현실하에서 상식과 비상식이라는 것을 논하는 것 자체가 현실성이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하는 리더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지 아니한가?

 

이 땅의 엄청난 변화속에서도 신념을 가지고 자기자신이 가진 '나' 를 발견하는 것만이 돈을 따르고, 권력을 따르며, 탐욕을 따르는 것에 반해 이 사회가 할 방향이라고 말하는 안철수와 박경철. 그 안에서 자유와 창의가 발전하고 물질적으로나 사회통합에서나 긍정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는 이들에 열광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열광할 것인가?

 

 

'안철수처럼 생각하고 박경철처럼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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