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100 A/S후지필름 X100 A/S

Posted at 2012.03.27 21:17 | Posted in Website 스토리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5.0 | 16.6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3:18 01:37:29

 

'후지필름 X100 a/s 받다'

얼마전 구입한 후지필름 X100 이 아무래도 OVF/EVF 전환레버가 작동이 안되는 듯 하여, A/S를 맡기기로 결심했다. OVF가 사진찍는 맛은 더 있지만 EVF에 비해 촬영영역이 조금 틀리기 때문에 EVF전환이 꼭 필요하기도 했고, 전자제품을 불완전한 채로 쓰는게 좀 찝찝했다.

당장 다음주에 출장이 잡혀 있었으나 급한 성격에 그냥 고장난채로 두고 갈 수 없는법. 그날이 토요임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전화하니 다행히도 용산 A/S센터가 업무중이란다.

SLR포럼에서 지X100의 A/S는 후지필름이미징코리아 본사에서만 한다고 했는데, 여기도 설마 같은 후지필름 A/S센터인데 안되겠어하고 그냥 가져갔다.

오랜만에 가보는 용산. 여전히 분주하고 약간은 도쿄의 아키하바라 느낌이 나는 그런 동네.

후지 A/S센타는 용산역에서 전자상가쪽으로 나와서 밖으로 나가서 전자랜드건물 3층에 위치해 있다.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5.0 | 16.6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2:03:18 01:40:22용산 전자랜드

SIGMA DP1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5.0 | 16.6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2:03:18 01:39:01A/S센터내부

A/S 접수증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접수받으시는 분께서는 후지의 X시리즈는 이제 후지필름에서 안하고 후지이미징 코리아본사에서만 한단다.. 법인관계가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그거 아닌가?;; 여하튼 맡기면 그냥 자기네들도 그리로 보낸다고 한다.

출장이 잡혀 있어서 메모지에다 해외있는동안은 연락하지 말고 돌아오는날 맞추어서 연락을 해 달라고 적어놓았다. 그리고 불량내역이 적힌 접수증을 받았다.

(A/S 맡길 때 본체 외에는 다 돌려준다.. 혹시 택배보낼때 위험할까봐 정품박스랑 메모리 필터 이런거 주렁주렁 다 가지고 갔는데 다시 집으로 가져오느라 힘들었다.. 그냥 본체만 가지고 가시길.)

 


' 새 X100이 되어 돌아오다'

출장 갔다가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중 걸려온 전화. 후지필름인데 수리가 다 되었고, 금일 발송한다는 전화였다. 어디어디가 어떻게 수리되었고, 메모에다 요청한 내용들에 대한 점검까지 마쳤다는 언급. 부담스럽게 친절한 느낌은 없었지만, 기분좋은 전화였다.

그리고 다음날인 방금 수령한 나의 X100. 고장났던 곳은 완벽하게 수리가 되어져 왔다. 센서가 고장나서 교체했다고 한다. 새 X100을 리퍼받은 기분이다. 조리개 문제도 없고 아주 짱짱하게 돌아왔다.

A/S 가 일사천리로 요구대로 잘 진행되니 막 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제품에 더욱 신뢰가 가는것이 사실이다. 시그마를 판매하는 세기도 그렇고 오히려 너무 유저가 많아서 A/S가 조금 늦는 캐논보다 더 나은 것 같다. (무게때문에 앞으로도 캐논쓸일은 없겠지만..)

 

후지필름 박스

이 박스는 뭐지?

꼼꼼하게 포장된 X100

클래식하다..

 

다시 X100을 들고 밖으로 나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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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fujipeople
    안녕하세요.

    후지필름 카메라 관련 동호회가 없어서 제가 하나 열게 되었어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놀러와주세요!

    후지피플
    http://cafe.naver.com/fujipeople
  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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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다 A/S아이코다 A/S

Posted at 2012.03.27 17:08 | Posted in Website 스토리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2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09:10


'컴퓨터 A/S는 개판이다?'

얼마전 부산에 다녀온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컴퓨터를 켯다. 이게 왠걸? 아무 반응이 없다.. 아차 나갈 때 전원을 뽑고 나갔지.. 하며 전원을 키고 다시 파워를 킨 후 전원스위치를 넣었다. 무반응.,.... 죽을래;; 컴터 맞춘지 딱 4달째다. 꼴에 이제 작업 좀 하겠다고 헥사코어에다가 라데온 상급그래픽카드에다 나름 괜찮은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껴넣었건만, 혹시나 싶어 파워도 600W짜리 가성비 좋은 FSP를 넣어주었었다. 이런 제길슨,

내 뚜껑이 열리기 직전이었지만 침착히 컴터 뚜껑을 열었다. 음... 탄 냄새는 안나고, 전원이 안들어오는건 무조건 파워문제야, 하면서 주말을 컴터없이 보냈다. 간만에 PC없이 보낸 주말도 꽤 할만했다. 사람들도 만나고 기타도 치고, 그리고 파워만 제조사측으로 A/S를 보냈다. FSP수입처는 (주)스파클텍. 여기A/S도 꽤 좋았다. 파워 보낸지 하루만에 교품으로 도착. 아 이제 컴터를 키는구나... 하며 파워를 연결... 계속 죽어있는 나의 PC.

이런 제길슨. 이놈을 산 아이코다를 족쳐야지.. 하면서 아이코다에 SOS를 신청했다. 그냥 본체를 보내란다. 아 이큰놈을 어찌 보낼까, 우겨서 포장해서 보내버렸다.

다음날 전화가 왔다. 무척 친절한 목소리의 직원. XXX씨 메인보드가 나간것 같습니다. 메인보드 교환받아서 장착하겠습니다. 파워도 혹시 모르니 새걸로 끼구요, USB포트쪽도 망가져 있으니 새로 교체해 놓겠습니다.

이런 착한A/S를 봣나.. 난 삼성이고 애플이고 A/S를 한달이전에 받아본 적이 없다. 전화받는 직원은 예쁜목소리의 친절한 여자직원이지만 이사람들은 전화만 받을 뿐이다. A/S는 깜깜 무소식이고 엄청난 금액의 수리비용과 함께 고쳐져서 돌아오기 일쑤였다. 아.. 아이코다, 1등먹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 전화를 받고 다음날, 바로 택배가 도착했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5.0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11:09

뽁뽁이 진공포장. 매우 안전해 보인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8sec | F/5.0 | 2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11:53

처음 새거 샀을 때 본체가 온 그대로 그 박스에 왔다. 저 박스 구하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참고로 조립컴퓨터든 완제품이든 컴퓨터 박스는 가급적 보관하는게 나을 것 같다. 저 박스만 있으면 수리보내기 어렵지 않았을 텐데, PC본체 포장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sec | F/4.0 | 25.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15:15

드디어 드러난 본체, 친절하게 비닐까지 씌워놓았다. 혹시 새 케이스로 바꾸어 놓은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깨끗한 상태였다. 내가 붙여놓았던 윈도우 정품 스티커만 없었어도 새것으로 바꾸어 놓은지 착각했을 정도다. 청소를 깨끗하게 해 놓았다는 얘기다... 감동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sec | F/4.0 | 17.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15:57

본체와 혹시 쇼트날까봐 선들도 아주 잘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정리가 되어있다. 메인보드는 정상 제품으로 바뀌었고, 파워또한 교품으로 바껴있다..

Canon EOS 400D DIGITAL | Not defined | 1/640sec | F/4.0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23:03

Canon EOS 400D DIGITAL | Not defined | 1/800sec | F/4.0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23:20

조금 걱정했던 것이 윈도우인식이었는데, 내가 샀던 윈도우7 버젼이 DSP버젼이라 혹시 메인보드가 바껴서 인증이 안되면 귀찮을 거라고 생각했었다.

* DSP 버젼은 CPU및 메인보드에 기생해서 주요 부품이 바뀌게 되면 정품인식이 안된다.. 오직 한 PC와 운명을 같이 하는 그런 버젼.. 고로 정품보다 1/2 가량 싸다.

허나 똑같은 메인보드에서는 아무런 절차없이 제품키를 넣음으로써 바로 정품인증이 되었다. 어차피 같은 메인보드로 갈았으니 그건 상관없나보다.

Canon EOS 400D DIGITAL | Not defined | 1/1250sec | F/2.8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1 21:24:00

아. 튀어나왔다 네이버..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온다 ㅠㅠ



'아이코다 Truth Of Moment'


TOM. truth of moment 를 지칭하는 말인데, 말 그대로 진실의 순간이다. 고객이 기업에게 감동을 느끼는 순간은 찰나의 순간이다. 나는 비록 찰나의 순간은 아니지만, 내가 받은 모든 프로세스는 나의 뇌리에 박혔다.

당연히 받아야 할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쇼핑몰 업체의 업무 프로세스를 잘 아는 나로써는 아이코다는좋은 서비스 시스템을 가졌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A/S센터 모든직원이 친절한 것 같지만, 특별히 이성민 직원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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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내용과 상관없는 댓글은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 블로그이니 댓글 다실 때 한번 더 생각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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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코다
    자작스멜~ 이런곳이 아닌데 개코다가 ;;;
  2. 아이씨코다
    뭐든지 예외는 있는법이죠~ㅋㅋ
  3. 글쎄욤
    오늘 전화 여러통해도 토요일이라고런지 받지도 않고 매장 방문해보니깐 정수기도 고장난거 그냥 방치해놓고 번호표고 무슨 구석에 쳐 박아놔서 있는줄도 몰랐고. 직원은 친절한거 같던데 이거 영.

    왠만하면 상대 안하고 싶던데요.
    • 2011.11.06 01:19 신고 [Edit/Del]
      아. 그런가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 ^^; 전 아이코다랑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제가 느낀 서비스를 그냥 적었을 뿐인데, 아이코다가 잘 되는 만큼 불만도 많은 것 같네요.
  4. 오르느늘
    파워 블로그이신가요? 님을 비방하는것은 아니지만, 너무 아이코다만 그렇게 해준다고 광고해주는것같네요?

    아이코다가 서비스가 않좋다는 말은 안하겠지만 요즘 대기업pc서비스보다 인터넷 조립pc업체들 특히 하이컴a/s
    사장님들 서비스가 더 괜찮습니다. 오마이피씨,조은피씨.팝콘피씨,아이하이컴,컴잘피씨등,아이코다도 괜찮지만 다른곳이 괜찮아요.,
    • 2011.12.09 15:19 신고 [Edit/Del]
      아.. 그렇군요. 전 위에도 말했다시피;; 아이코다로부터 나사하나 받아본적 없는 사람이구요 ^^; 아이코다가 여러가지 불편한점도 많이 있나보군요.. 여기는 제 개인블로그이고 보시다시피 전 악기를 다루는 사람이지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은 아닙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5. 써글코다
    아이코다 개판인데.....본체 맞춰서 주문했드만 상식에 안맞는 제품 포장상태..택배인데 그냥 박스에 본체 박스만 덜그렁 넣고 배송하고 파워랑 하드는 조립도안되는 불량을 꼽아서 확인없이 그냥 보내고 다시 교환요청해서 택배로 받으니 이번에는 메인보드랑 그래픽카드가 덜그럭거리며 따로 놀고..여차 조립해서 부팅하니 컴은 아예 부팅도 안되고...as는 요청해놔도 전화도 안오고...되도록이면 여기서 제품 사지 마세요...후회합니다.
  6. zzz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 ㅋㅋ
  7. 여기에 악플 다시는 분들은 아이코다 뒤쳐지는 후발 조립피시 업자들인가요?;; 딱봐도 이 블로그는 아이코다에서 심은 블로그도 아니고 개인블로그에 올린 글 같은데, 와서 악플쩌네요;;;ㄷㄷㄷㄷㄷㄷ 사용자가 만족하면 만족한거지... 오히려 댓글 다신 분들이 의심스럽다는.... 혼란스럽네요;
  8. whflqvlTl
    아이코다도 좋은업체이며 삼성도 욕먹는거 아시죠 ㅎㅎ 부품판매1위 아이코다 2위 컴퓨존 완제품pc판매 1위 아싸컴....... 이정도는 믿을만하겟죠 좋은자료 잘보고갑니다
  9. 레드
    진짜 안좋다고 글 올린분들이 되려 이상하게 생각되네요..
    저는 아이코다에서 컴 지금 3대째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고장한번 난적 없었구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완벽 자체였어요.. 안좋다고 하는분들.. 어느정도여야지.. 평이 달라도 너무
    다르니.. 전혀 믿음이 안가네요..
  10. 흠..진짜
    개인 블로그에는 주관적인 평가와 느낌이 있는대 업체 자작따위란 악플이 왜 달리는지 의아하군요..

    2/3 등 후발 업체들의 작업 느낌이 더 나는대요..?^^ ㅋㅋ
  11. 아이코다 비추..

    구라 아니고 저 얼마전에 PC샀는데 이번이 연속 네번째 컴 불량이네요..(구매 4회 연속 불량이란 얘기)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더 이상 아이코다에서 살 생각도 없고 권유 하고 싶지도 않네요
    판매 제품은 하루면 오더니
    A/S 신청은 벌써 일주일 다되갑니다.
  12. 컴퓨존에 하세요 a/s 방문해서 컴터 가져가서 2틀안에 수리해서 보내줍니다 컴퓨존 지금 6년째 거래 하고있는데 참... 어의없거나 실망시켜준적이 없네요. 역시 아이코다 컴퓨존 이래서 1~2위 다투는 컴퓨터 몰인거 같습니다
  13. 허남천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코다 직원 입니다. (사이트 하단에 제 이름 표기되어 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아이코다 자작 냄새가 난다고 하셔서 글 남깁니다.
    회사 다니면서 고객분들께 칭찬도 많이 듣고, 욕도 많이 먹습니다. ^^;;
    사실 욕 먹는거 자랑하는건 아니구요. 저희도 나름 한다고 하는데 100% 만족은 못 해드리는거 같습니다.
    최대한 노력은 하지만 쉽진 않네요.
    저희에게 제품 구매하셔서 사용해주시고 저희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후기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욕보다 칭찬을 많이 듣는 회사가 되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 ^^ㅓㄴㅣ
    2005년인가 6년쯤에 직접조립하겠다고 아이코다에서 부품별로 구매하고 부품고장나서 한두번 매장에 가봤는데 용산에 있는 그냥 일반매장하고 똑같더라구요. 그런매장에서 홈피관리하고 고객관리하는게 대단해 보이던데. 지금은 마니 커졌을라나... 글구 그때 오렌지 피씨는 1년간 출장A/S도 해주구 그래서 첫 조립에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을 느꼈던 저는 그담부턴 아이코다 완성품 피씨만 구매했죠. 그렇게 5번 정도(동생 ,친척들 컴터 구매 대행;;) 구매하고 A/S 받아봤지만 못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참 잘 고른 업체라고 생각했음. 요샌 경쟁업체가 더 많이 늘었겠죠.
  15. 123123
    친절하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뿔
  16. 송창근
    저도 아이코다에서 컴퓨터에서 부품주문과 조립을 부탁했었는데...
    정말로 못할 정도의 지장은 아니지만.. 하기에는 좀 불편한 문제가 있어서 이번에 본체 A/S 맡겨볼러고요.. 처음에는 그래픽카드 문제인거같아서 그래픽카드본사로 그래픽카드 보냈는데.. 그래픽카드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고 새 그래픽 카드를 보내주더라구요...
    그래도 해결이 되지가 않아서... A/S 해봐야 할거같습니다.. A/S 가 잘 됄지 의문입니다...
  17. slrlal
    이성민? 실명 언급했으니 말하는데.. 야~ 자작좀 그만해라
    썅노무새끼 말투가 그냥 주둥아릴 찢어주고 싶더라. 기억나는게 " 아~ 고갱님 안들려여 흣 더크게~"이야기해주세요... " 후~" 그건 저의 고객 메뉴얼상 대응하는거규여~"
    원래 출장방문은 비용이 생겨요 모르셨어요? 라는 둥
    면상찢어 발라주고 싶더라.
    그리고 사장인지 대푠지.. 장사 똑바로 해라.
    2010년부터 니네 A/S 말많았데매? 근데 도배질한거 막는거만 급급하디?
    계속 그렇게 해라.. 폭삭망하게. 소비자는 외면하게 되있다. 빠꼼이 세상 잘피하나 계속그따위로 해라~
  18. kevin
    잘보고 갑니다.
    아이코다는 as가 안좋다는 평이 있어 개인적으로 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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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니혼스타일_토키오심플니혼스타일_토키오

Posted at 2012.01.26 20:41 | Posted in Website 스토리


www.tokio.kr

괜찮은 옷 쇼핑몰을 하나 찾았다. 내가 좀 짧은지라, 옷입는 것에 무진장 신경을 쓰는 편인데 옷이란게 참 시행착오가 많이 필요한 거 같다. 90,95,100 으로 통칭되는 사이즈는 전혀 일률적이지도 않고 신뢰도 안된다..

그래서 얼마전까지만 해도, 몸에 잘 맞는 편이면서 크게 튀지도, 못하지도 않는 빈폴이나 폴로, 리바이스 등의 국민 브랜드들만 애용했었는데, 사실 이 옷들이 좀 비싸지 않는가. 그래서 참 이곳저곳 많이도 기웃거렸는데... 인터넷에서 키워드 광고빨을 세워주는 뭐 아보키니 멋남이니, 스타일난다니 등등등.

이런데서 산 옷 치고 제대로 입고다닌 것은 몇벌 안되는거 같다.. 옷 사지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실 가장 기분전환하기 좋은게 바로 옷 쇼핑인데, 매번 실패만 하니 이거또한 스트레스.

그래서 근 1년간 옷을 계절에 한벌이상 사지 않았었다. 그것도 유니클로에서. 얼마 전 겨울 숏야상이 하나 갖고 싶어서 둘러보던 중 참 괜찮은 브랜드를 발견했는데, 바로 '토키오' 라는 쇼핑몰.

 


'일본 남성 의류 셀렉트샵'

일본스타일하면 그래도 핏이 살고 디테일이 좋은, 그러한 옷들을 지칭해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데, 그런 기준에서 이 쇼핑몰의 옷들은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딱 원하는 스타일의 옷들이 많다.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이기도 하고, 동대문 따위에서 파는 그런 스타일의 옷은 많지 않는 것 같다.

담당MD의 시선이 적당히 대중적이면서 디테일한 안목을 가지고 있는 듯.



'기대만큼 깔끔한 인터넷쇼핑'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3sec | F/5.0 | 19.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1:26 19:15:38큼지막한 상자

후기가 꽤 많은 인기옷을 골랐음에도, 결제 후 이틀만에 도착.
난 사나흘쯤 예상하고 있엇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28.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1:26 19:16:39팩에 들어있는 니트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1:26 19:17:01심플한 비닐백에 들어있는 야상

포장도 매우매우 깔끔하다. 군더더기 없이, 각각 개별 아이템이 따로 포장되어 있는데, 포장용기도 일본특유의 섬세함이 묻어나 있는 듯.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60sec | F/2.8 | 4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1:26 19:17:40교환,반품 안내문

개인적으로 쇼핑몰을 이용하면 항상, 교환,반품안내문을 자주 읽는다.  난 지금껏 살면서 교환반품을 해본적이 거의 없지만, 이 안내문을 보면 회사의 디테일함이랄까. 그런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집한다. 나중에 아주 훌륭한 교환,반품 안내문을 만들어 볼까 해서 ㅎ

유니클로에 질린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아이쇼핑이라도 해 볼만한 좋은 쇼핑몰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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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샵.COM  (0) 2011.07.23
  1. 고객님~ 안녕하세요 토키오 입니다. 오늘 아침 회사직원 게시판에 이 블러그 칭찬에 감동 받은 직원분이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찾아 인사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벌써 10년 째 고객님처럼 저희의 마음을 알아 주시는 분을 기다렸습니다.
    비록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항상 같은 마음으로 매일 고객분들께 다가가고 있습니다.
    매출보다 고객 응대와 서비스 품질이 최고라고 고집하는 회사 방침이 고객님께 비로소 전달이 되었습니다
    고객님~ 불편하시지 않으시면 저희 토키오 1:1 문의글에 고객님명이라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다시금 토키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키오cs곽혜림-
    • 2012.02.21 13:54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곽혜림님

      제가 받은 서비스에 만족해서 그냥 제 느낌대로 글을 올렸을 뿐인데, 이렇게 찾아와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CS부서와 통화한적은 없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찾아오셔서 글까지 남겨주시는 걸 보면 좋은회사임은 틀림이 없는거 같군요,

      혜림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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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07.23 23:53 | Posted in Website 스토리


'청바지의 클래식 Levis'

나는 리바이스 마니아이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고등학생때부터였던 것 같다.. 그때는 리바이스 청바지가 고등학생이 사입기에는 조금 비싼 편이었다. 그래서 상설할인매장에서 청바지를 사곤 했었는데 싸이즈도 안맞고 기장도 안맞고 사고 한번도 안입기도 하고 그랬었다.

그리고 경제적인 여유가 조금은 생겼던 대학생 때(?), 정식수입된 리바이스 청바지를 주로 즐겨입었고.. (싸이즈나 핏이 잘 맞는 편이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우연히 사왔던 리바이스 청바지! 는 나의 머스트 헤브 아이템이 되었다. 그 뒤로 일판 리바이스 청바지만 죽어라 찾아다니며 사입었었다. 18~25만원씩 했던 것 같은데 무슨깡으로 그런걸 사입었는지 잘 모르겠다...

여하튼 지금은 현명한 소비에 대한 개인적인 판단기준이 선 지금, 패스트 패션이 나에게는 가장 좋은 옷 쇼핑이다라고 결론을 지었다. 명품 마니아가 아니기에.. 명품은 구지 가지고 싶다면 악세사리정도면 족한 것 같다.
 
그래서 상의는 거의 유니클로, 하의는 내가 4~5년 전부터 애용했던 리바이스 샵.COM을 이용하고 있다. 내가 저 샵을 초기에 이용할 때만 해도 그냥 처음 시작하는 쇼핑몰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10억이 훨씬 넘는 매출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처음엔 도메인이 Levisshop.com 이었다가, 나중엔 denimarket.co.kr로 바꼇다. 지금은 구락부샵이라는 서브개념의 온라인 몰도 런칭한 듯 하고.. 어쨋든 같은 상품을 취급한다.

사실 여기서 파는 리바이스가 국내 정식수입된 제품은 아닌 것 같다. 자체 OEM인지 아니면, 개도국 물량을 어느정도 확보할 수 있는 루트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정식 매장에서 사는 것 보다 반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쇼핑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저렴한 가격도 있지만, 리바이스라는 한 가지 아이템을 꾸준히 포지셔닝 시킨 것, 그리고 총알배송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배송은 정말 빠르다. 입금 익일날 무조건 배송이 된다. 한 15번 정도 쇼핑을 한 것 같은데, 어김없이 다음날이면 무조건 배송이 오더라. 

포장 또한 다른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개인적으로는 쓸데가 없어서 버리지만, 음.. 나름대로 괜찮은 생각인 것 같다. 하지만 포장원가를 줄여서 제품마진을 줄이는 것이 나 개인적으로써는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26.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23 21:42:39포장 Package


주문서는 따로 없는 것 같고, 교환/환불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는 종이가 들어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두꺼운 재질의 종이였으나 이번에 주문했던 바지에는 얇은 종이가 딸려왔다. 아마도 비용을 줄이느라 그런듯. 교환/환불은 한번도 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으나. 쇼핑몰의 응답수준이나 배송상태를 봐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의 사후처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5.0 | 2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23 21:42:59교환 환불 신청서




'서비스 에러'

한 1년동안 살을 빼서 슬림한 핏의 바지를 입고다니는데, 511 모델의 핏을 가장 좋아해서 511모델만 주문하는 편이다. 그런데..! 똑같은 511인데도 핏이 전부다 천차만별이다.. 맘에 들어서 하나 더 다른색상으로 주문했는데 또 틀리고, 그런가보다 하고 다른걸 또 주문했는데 이번엔 또 살짝 틀리고..

그래서 곰곰히 살펴보니, 같은 라인의 청바지라도 원산지가 틀린것이다.. China,Cambodia,Mexico, 등등.. 핏은 옷을 구입할 때 엄청난 초이스 팩트이기 때문에, 이게 표시가 안되있다는 것은 아주 마이너스이다... 그래서 고객센터의 문의해보니 내가 원하는 모델의 원산지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그것보다 웹에 표기가 되어 있어야 훨씬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을텐데... 또한 원산지 표기는 의무가 아니던가, 혹시 의류의 경우는 제외인가? 공산품의 경우에만 해당하는 건지도 모르겠다.

이것만 제외하면 괜찮은 가격에 멋진 핏의 리바이스 청바지를 구입할 수 있는 괜찮은 쇼핑몰인 것 같다.
그나저나... 고만사자 사놓고 안입는게 몇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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