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와 리퍼의 진실?아이폰4와 리퍼의 진실?

Posted at 2012.05.27 07:30 | Posted in 워너비 얼리어댑터/IT&모바일

 

 

 

'애플이 만들어낸 걸작'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지금껏 나온 애플의 디바이스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는 것을.

4S까지 나온 이 휴대폰의 걸작은 2G 시절의 강자였던 모토로라, 노키아, 소니를 박살내 버렸다.

박살내 버린것 뿐만이 아닌, 세상을 바꾸어버렸다고 얘기해도 될 만큼 혁신적인 기기이다.

 

탈옥을 해서 써보지는 못했지만, 역시 광범위하게 사용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자동으로 알아서 척척 관리해 주고 또 푸쉬해주고 또한 무궁무진한 앱들과 정보들은 손안에 든 백과사전과 다를 바가 없다.

 

이 엄청난 기기를 만들어낸 잡스를 또한번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겠다..

 

 

일단 가볍게 아이폰을 간단히 살펴본다.

 

전체적으로 군더더기가 하나도 없다. 미니멀리즘이란 바로 이런것이다, 를 교과서처럼 보여주는.. 애플의 전 제품이 다 마찬가지이다. 그냥 아무런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클래식하고 시크하다.

모던함의 극치를 달리지만 과하지 않는 그러한 디자인.

 

개인적으로 애플의 조너선은 산업디자이너로써 역사에 길이남을 사람이 아닌가 싶다. (예술가적인 관점은 논외로 하고싶다)

 

 

X10 | Aperture priority | 1/28sec | F/2.5 | 14.2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15 01:16:37

 

X10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2.5 | 1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7:15 01:17:11

 

X10 | Aperture priority | 1/42sec | F/2.5 | 10.0mm | ISO-320 | Off Compulsory | 2012:07:15 01:17:26

 

X10 | Aperture priority | 1/42sec | F/2.5 | 1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15 01:17:44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F/5.8 | 78.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5:26 21:26:41시크한 블랙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F/5.8 | 14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5:26 21:27:16전용커넥터와 마이크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F/5.8 | 140.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5:26 21:27:48슬립버튼과 이어폰잭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F/5.8 | 95.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5:26 21:29:02볼륨버튼과 뒷 애플로고

 

 

'과연. 그러나.'

 

너무나 멋진 이 디바이스를. 아끼고 사랑해 마지않던 나날들에.. 이놈을 30CM 높이에서 자유낙하시키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 물건을 잘 떨어뜨리는 편이라, 지금껏 핸드폰을 가지고 다니며 3~4번씩 안떨어뜨린적이 없었다.. 이 아이폰 역시 희생양.

 

그러나 다행히 액정 파손및 여타 고장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언제 그랬냐는듯 그렇게 일주일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이놈이 갑자기 통화기능이 먹통이 되기 시작했다. 통화 시, 내 목소리가 상대방에게 들리지 않는 것. 간혹 될 때도 있었으나 전화기능이 70% 이상인 휴대폰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이럴수가. 한번 살짝 자유낙하했다고 기계가 망가져버린것인가.. 

다른 기능은 문제없이 작동하기에 분명 내 소리가 입력이 되는 마이크 문제라 생각하고 사설업체에 맡겨보기로 했다.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F/5.8 | 14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5:26 21:28:16

 

 

사설수리업체에서 아이폰 뒤를 열어본 결과 마이크 문제일 가능성이 크지만, 메인보드가 문제일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나 안좋은 예감은 항상 들어맞는 법. 마이크입력이 문제가 아니라 메인보드의 송수신부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아뿔싸..

 

 

'아이폰의 A/S정책'

 

아이폰 (아이폰을 비롯한 다른 모든 제품) 의 A/S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이다.

 

이 기간을 연장하려면 애플케어를 구입해야 하는 데 이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제품의 경우는?

 

전자제품의 고장을 거의 접하지 않는 나로써는 A/S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물론 이 제품은 1년이 A/S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이었다.

 

애플코리아에서 직접 A/S를 맡지는 않고 몇 가지 업체들에 아웃소싱을 맡기는 정책을 쓰고 있다.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F/5.8 | 78.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5:26 21:29:52서비스 영수증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F/5.8 | 140.0mm | ISO-16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5:26 21:30:36애플 공식 A/S센터인 한빛마이크로 시스템

 

'리퍼제품'

 

아이폰에서는 리퍼라는 제도를 사용하고 잇는데, 이렇게 고장수리된 제품을 다시 팩토리로 보내어 고장난 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재조립하여 리퍼제품이라는 명목으로 1년의 A/S기간중에 고장난 아이폰을 새로 교체하여 주는 것이다.

 

이 정책이 과연 어떠한가?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리퍼제품은 새 제품과 과연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일까?

그냥 고장난 부위를 수리하면 간단하게 A/S가 끝날 수도 있는 것을 구지 리퍼제품으로 교환하는 이유는?

 

분명한것은, 리퍼제도로 인하여 업모의 프로세스는 간결해졌을지 몰라도, 많은 부작용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다. 1년의 A/S기간이 지나면 리퍼제품을 무려 19만9천원, (4S의 경우는 29만9천원) 의 비용을 내고 리퍼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1년의 기간이 지나기 전에 새로운 제품으로 교품을 받으려는 사용자들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리퍼받는 이유를 공유하기 까지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몇몇 사람들은 제품을 일부러 고장내거나 파손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파손,침수의 경우 소비자 과실로 판정이 되면 A/S기간내라도 인정이 되지 않지만 그런 경우라도 사설업체에서 새로운 부품으로 교환하고 리퍼제품으로 무상교체하는 경우도 많다.

 

 

리퍼폰은 내 기준에서는 분명히 새 제품이 아니다. 어딘가 하자가 발생해서 병원에 보내어져서 고쳐진 상태의 폰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듯이, 말끔히 병이 고쳐지는 경우도 있지만, 한번 발생한 하자는 연쇄적으로 다른 곳의 하자도 만들어낸다.

 

리퍼폰의 품질은 새 제품의 품질에 비해 70%정도의 품질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다.

 

애플의 리퍼정책은 A/S 정책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여겨지나, 아직까지는 판단을 유보해야 할 것 같다.

 

결론은 19만9천원을 내고.. 외관이 새제품인 아이폰을 교품받았다. 충격에 매우 약한 것 같다. 절대 떨어뜨리면 안될 것.

완벽함에 약간은 흠이되는 옥의 티다.

 

 

DMC-GH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5:21 22:29:15

 

DMC-GH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5:21 22:30:16

 

DMC-GH2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5:21 22:31:35

 

DMC-GH2 | Aperture priority | 1/100sec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2:05:21 22:33:44

 

DMC-GH2 | Aperture priority | 1/60sec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2:05:21 22: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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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ㅋㅋ
    리퍼폰의 부품은 중고폰의 부품을 재활용하는게 아닙니다.
    알고 적으셨으면 좋겠네요.
    단순변심된 폰 또는 새부품으로 교환하여 조립한게 리퍼제품입니다.
    중고부품이나 중고폰은 바로 폐기되고 거기서 활용되는건 금속알루미늄이나 이런것만 재활용이 됩니다.
    • 2012.06.18 23:37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 어디를 수십번 읽어봐도 중고폰의 부품을 재활용한다고 써있지가 않네요.. ㅠㅜ 그냥 전 리퍼폰이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는 견해를 쓴 것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nex
      2012.08.13 14:07 신고 [Edit/Del]
      '하자가 발생해서...고쳐진 상태의 폰이다.'
      '한번 발생한 하자는 연쇄적으로 다른 곳의 하자도 만들어낸다'
      '리퍼폰의 품질은 새 제품의 품질에 비해 70%정도의 품질...'
      하신 부분을 읽고나서 리퍼받은 저도 헉..했습니다.

      그.래.서. 폭풍검색 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걱정할 필요없다...라고 하겠습니다.
      대표적인 글 하나만 링크합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207092718
  3. sss
    무슨 말씀이 하고 싶은건지...............

    아이폰에서는 리퍼라는 제도를 사용하고 잇는데, 이렇게 고장수리된 제품을 다시 팩토리로 보내어 고장난 부품을 새로 교체하고 재조립하여 리퍼제품이라는 명목으로 1년의 A/S기간중에 고장난 아이폰을 새로 교체하여 주는 것이다.



    이 정책이 과연 어떠한가?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리퍼제품은 새 제품과 과연 어떠한 차이가 있는 것일까?

    그냥 고장난 부위를 수리하면 간단하게 A/S가 끝날 수도 있는 것을 구지 리퍼제품으로 교환하는 이유는?

    상기 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A/S제품과 리퍼제품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싶네요.
    • 2012.10.15 10:00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sss님

      여기는 개인블로그입니다. 회사나 업체 블로그가 아니구요.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공간일 뿐입니다. 의견이 안맞으신다면 그냥 지나쳐 가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뭔가 마음에 안드셔서 반론이 있으시다면 본인의 아이디부터 제대로 입력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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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넌 누구?갤럭시탭 넌 누구?

Posted at 2012.04.29 08:00 | Posted in 워너비 얼리어댑터/IT&모바일

 

 

 

 

'삼성이 출시한 야심작'

 

맨 처음 출시된 삼성의 태블릿인 갤럭시탭 7인치. 애플과 치열함 싸움 (?) 을 전개하고 있는 삼성이 아이패드 1의 대항마로 세상에 처음 출시된 제품이었다. 지금은 물론 10.1인치의 모델이 출시가 되고 아이패드는 3세대가 출시된 마당에 갤럭시탭 7인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는 것은, 아이패드를 구입한지 얼마안된 지금, 과연 삼성이라는 기업의 애플따라하기가 어느정도까지 적중했는지 나도 알고싶어서이다.

 


 

'벤치마킹?'

 

마케팅 용어로 다른기업의 핵심역량 및 장점을 보고 배우고 따라하는 행위를 벤치마킹하다.. 라고 하는데, 다른말로 하면 베끼기일수도 있고 좋은의미로는 장점을 가져오되 우리만의 결과물로 재창조하다는 의미를 가질수도 있다.

 

그럼 갤럭시탭은 전자일까? 후자일까?

 

난 삼성을 사실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대기업들 중에서는 그래도 조금 나은편이라고는 생각되지만, 문어발식 경영 그리고 기업지배구조의 독점 및 여러가지 횡포를 누리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그나마 국위선양에 가장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노동수요 창출 및 수출경쟁력 강화라는 측면에서 많은 공을 세운것도 사실.  (하지만 그것들은 수많은 노동자들의 노력과 어느정도의 착취에 기인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여하튼 삼성은 그나마 나에겐 미워하지만 싫지는 않은 존재.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뽑자면.

 

갤럭시탭은 분명 패킹부터 디바이스 디자인 및 기능 등 전반적인 모든면에 걸쳐서 애플의 제품을 벤치마킹 했다는 사실은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23.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2:04:23 23:44:27아이패드와 거의 동일한 패키징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4:23 23:44:58옆의 아이폰 패키징과 비교..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23.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4:23 23:47:05악세사리의 포장방법까지 애플제품과 다를 게 없다

 

 

사진에 보다시피.. 애플의 패키징을 그대로 벤치마킹했다. 안의 파티션위치만 다를뿐 박스의 재질까지 죄다 벤치마킹한 듯 하다. 그럼 외관은 어떨까?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23.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2:04:23 23:45:33SIM카드와 MicoSD 포켓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23.0mm | ISO-500 | Off Compulsory | 2012:04:23 23:46:06후방카메라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23.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2:04:23 23:46:18이어폰 커넥터

 

 

일단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이 비슷한 느낌이다.. 약간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다른변화를 꾀했는데, (아마 삼성측이 의도한 바일것이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외장메모리카드를 꽂을 수 있고, DMB기능이 가능한 점. 그리고 7인치의 액정을 가진점. 이 가장 틀린 부분이다.

 

특히나 7인치 액정의 경우는 나에게 갤럭시를 선택하게 하는 데 가장 큰 요소가 되었다. (결과론이지만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사이즈가 되었지만...) 7인치의 사이즈는 겨울외투에도 들어가며, 화면 가독성이 꽤 좋은 그러한 장점이 많은 시도였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이 디바이스는 결국 핸드폰으로도 쓰기에 어정쩡하며, 또한 아이패드에 비해 떨어지는 해상도와 이왕 핸드폰으로 쓰지못하는 사이즈면 큰게 낫다는 결론을 경험상 내리고 싶다.

 

그리고 이건 모바일 OS에 대한 내용인데.. 사실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 까지 된 지금에서는 불만은 없지만, 처음에는 이게 과연 100만원에 근접하는 가격대의 디바이스인지 의문점이 들 정도였다. 설치된 앱들은 제대로 동작하지 않기 일쑤였고, 느리며 앱들이 자기 마음대로 사라지기도 했다.

 

또한 처음에 배터리 성능저하현상, 자동종료현상 등 버그가 끊이지를 않았다..

 

그렇다. 삼성은 벤치마킹을 해서 잘 팔아먹을 수 있는 기기를 만들었을 지언정,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지 않은 것이다.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23.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4:23 23:47:26

 

안드로이드앱과 애플앱의 차이는 차이라고 말하기 무색할만큼 마치 남자와 여자같은 존재의 것이니 말할 필요도 없을 테지만, 앱의 수준에서 얘기한다면, 안드로이드 앱쪽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다. 물론 개방성이 열려있기때문에 장점도 많지만 그만큼 디바이스와 여러가지로 충돌도 많이 일어나는 것 같고..

 

 

 


 

' 갤럭시의 후속작들 및 기대'

 

삼성은 역시나 카니발라이제이션(자가잠식) 따위는 신경도 쓰지않고 신제품들을 양산해냈다. 갤럭시탭 10.1인치 7.7인치 그리고 갤럭시 노트까지. 주변에 이 기기들을 가지고 있어서 만져봣지만, 체감성능들이 향상된 것 (기초적인 것들.. 속도 및 OS성능) 말고는 바뀐게 하나도 없다.

 

혁신이 없는것이다.. 내 주제에 무슨 삼성에 혁신을 얘기하냐 할 수 있겠지만, 삼성은 알아야 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사이즈만 바꿔서 온통 조중동 및 최고의 광고주인 삼성에 대적하지 못할 광고매체들에 말도 안되는 기사들을 뿌릴 시간에, 창의력과 혁신으로 무장된 기기들을 만들어야 할 때라는 것을.

 

한국기업에 애정이 남아있기에 삼성은 좀 반성했으면 좋겠다. 칭찬은 하나도 없지만, 분명 한국에서 이런 모바일 디바이스를 만들어 낸 건 자랑이다. 모토로라, HTC, 노키아, 소니는 모바일 시장에서 이제 자취를 감추고 있지 않는가.

 

분명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애플이 너무 뛰어나기에. 혹평을 내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좋아하기에, 잠시 애플제품을 뒤로하고 지켜보았으나. 결국 난 애플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삼성이여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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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 2012.05.01 13:20 신고 [Edit/Del]
      저도 삼성제품에 딱히 매력을 느낄수가 없네요. 삼성에는 감성이 부족한듯 싶습니다. 그런 토양에서 나올리가 없으려나..가 맞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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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에너지가 필요하다아이폰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Posted at 2012.04.28 10:06 | Posted in 워너비 얼리어댑터/IT&모바일

 

DMC-GF1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4.0 | 14.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4:27 11:20:14

 

 

'아이폰 넌...'

 

얼마전 모바일 기기 및 태블릿을 애플 제품으로 바꿧다. 애플제품이 좋을거라는건 3년전 프라다폰2를 구입할 때부터 알고 있엇다. 아이튠즈의 불편함은 미미한정도였지만, 그냥 애플제품은 자동차의 BMW랄까? 그런느낌이 싫어서 구입하지 않고 있었다. (참 이유도 쓸데가 없다 쓰고보니....)

 

그러다 스마트폰기기를 두개 들고다니는 게 거추장스러워 아이폰을 구입하였다. (아이패드도 곧 구입하게 되었지만..)

 

아이폰은 역시나 편리함 그 자체였다. 인터페이스의 완벽함은 말할것도 없고, 여러가지 편의성이나 디자인 음질, 디스플레이 등 최고의 스마트폰에 틀림없었다. (역시나 아이튠즈의 불편함만 빼고는.. 완벽)

 

그런데..! 하루종일 페이스북 및 트위터, 카카오톡질을 남발하는 내게 하루 10시간을 근근히 버티는 이 배터리는.. 일 끝나고 회식이라도 하는날엔 바로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었다.. 갤럭시탭도 이렇지 않았고, 프라다폰도 이러진 않았는데 이 아이폰은 배터리가 시망인 것있다.

 

위치기반도 꺼보고, 디스플레이밝기도 꺼보고.. 어플 다 꺼보고 그냥 인터넷과 전화기능만되게도 해보았으나 큰 효과는 없었다. 그래서 보조배터리를 구입하기로 했다.

 

나의 장기인 인터넷 서핑시작. 후보군을 3개정도로 압축하고, 디자인, 성능, 가격의 팩트로 저울질한 결과 나에게 선택된 것은 산요 에네루프 브랜드인 L2BS. 가격은 다소비싼 4만5천원대.

 

하지만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작은크기에 충분한 전류량, 그리고 예쁜디자인에 2개의 디바이스를 충전할 수 있게 만든 기능성까지!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4.0 | 1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7 11:19:161A 대용량 출력!

 

DMC-GF1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5.5 | 32.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7 11:24:42멋진 파란색 LED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4.5 | 14.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4:28 09:04:29USB와 전용어댑터 두 가지로 충전이 가능하다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3.5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4:28 09:04:42두 개의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는 OUTPUT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3.5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4:28 09:05:21하나는 아이폰에

 

DMC-GF1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3.5 | 14.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4:28 09:07:12다른 하나는 아이패드에

 

 


 

 

'충전은 어떨까?'

 

케이블이 하나라 사정상 두 개의 디바이스를 함께 연결하지는 못했으나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충전이 잘 되었다. L2BS가 5000mAh 의 총용량이라고 한다면... 스펙상으로는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이 1420mAh 이므로 방전이 되더라도 100%까지 총 3번까지 가능한것이다. 고로 이 보조배터리를 완충해서 가지고 다닌다면 3일동안 아이폰을 걱정없이 쓸 수 있다는 얘기이다.

 

그리고 케이블을 연결하자마자 배터리의 충전이 빠르게 시작된다. 혹자는 70~80% 이상에서  느리게 충전이 된다고는하지만, 완충까지 그런증상을 발견하지 못했다. 집에서 전원연결해서 충전하듯, 그렇게 똑같은 느낌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아직 조금 더 써봐야 알겠지만, 아이폰 배터리가 다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을 할 필요가 이제는 전혀 없을 것 같다.

 

그냥 맘대로 쓸거 다 쓰고, 위치기반 다 켜놓고, 음악도 맘대로 듣고 어플도 마음대로 깔자.

그럴려고 스마트폰을 쓰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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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는 괴로워_Prada폰2할부는 괴로워_Prada폰2

Posted at 2011.05.15 23:10 | Posted in 워너비 얼리어댑터/IT&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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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리어댑터인가, 얼리 메이저리티인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그냥 또라이인가? 부터 질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재작년의 일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사실 할부의 노예가 되어 있으니 아직도 이놈에 대한 소유욕이 존재하고 있기에 이놈에 대한 포스트를 쓸 수가 있는 것 같다.

나는 사실 얼리어댑터 쪽에 가깝다고 생각했다. 중고딩때부터 소니 워크맨의 신모델에 발광하며 꿈속에 드나들게 하였고 카메라, 컴퓨터 등의 새로운 IT기기가 나오면 무조건 하루종일 리뷰를 읽어아 했다. 하지만 진정한 얼리어댑터라면 직접 손에 넣는 것까지 가능한 법이라야 하는 법. 나는 아직은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속해 있으므로 원하는 걸 모두 가질 수가 없다. (부르주아도 원하는 모든걸 가질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여하간에 너무나 많은 IT기기들이 거쳐갔었는데, 지금은 다 팔고 카메라와 악기쪽의 장비들만 가득하다. 하지만 앞으로 얼리어댑터, 아니 얼리 메이저리티가 되고자 한다. 그 각오로 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근데 구지 사지 않아도 포스트를 쓸 수가 있지 않은가! - 주: 그럼 진실의 순간인 내 블로그의 모토에 조금 벗어나긴 한다. 고민스럽다)

여하간 주제가 좀 벗어난 것 같다. 지금 얘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놈이다. 그 이름도 유명한 프라다폰2. 프라다 선생님의 회사에서 만든, 아니 LG에서 프라다 선생님께 디자인을 의뢰, 속칭 콜라보레이션 개념의 핸드폰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지만 앞으로 Prada3폰을 보게될 날은 없을 듯 하다. 혹시 모르지 LG전자의 사장이 프라다 마니아라면 얘기가 틀리지만.

이놈을 사게 된 동기는 순전히 아이폰 때문이다. 망할 아이폰을 2년이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마침 핸드폰을 바꿀 때가 되었고, 그 빌어먹을 시기에 또 불발이 났다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아이폰이 앞으로 나오지 않을 줄 알았다. '나온다는 소문이 벌써 몇 번째야..' 하며 나는 핸드폰 가게로 갔고, 비극의 시작이 되었다.

사로잡히고 만 것이다. 블랙의 심플한 외관과 엄청나 보이는 가죽케이스는 이미 내 심장을 통과하고 있었다. 판매사원의 이빨은 이미 나의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프라다 핸드폰은 내 손에 쥐어져 있었다. 24개월 할부와 함께.. 웃돈까지 줘가면서. 미친놈

예전에 우리팀 보컬이 썻던 게 프라다1이다. 난 블랙&화이트를 무척 좋아한다. 호기심이 있었다. 이놈이 틀린 것은 슬라이드식 쿼티 자판과 프라다 링크라고 불리는 블루투스 시계이다. 사실 디자인은 정말로 훌륭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프롤레타리아가 핸드폰에 190만원이라는 돈을 쓴다는 것은 분명히 제정신은 아닌것이다.

쿼티자판은 의외로 참 편리하다. 근데 문제는 쓸 일이 없다는 것이다. 메일을 보낼 때 참 편리하다고 좋아했었는데 데이타 요금은 또 무진장 나온다. 그래서 쓰지 않게 되었다. 쿼티 자판은 가끔 핸드폰 타자 연습용으로 쓰기도 한다. 헐. 불도 들어온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5.0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5:15 22:41:23


또 하나 쓰면서 만족스러웠던 건 프라다 링크이다. 손목시계인데 블루투스 기능이 된다. 핸드폰 알람, 문자확인, 수신거부 등의 기능을 손목시계에서 컨트롤 할 수가 있다. 이건 참 편한 것 같다. 근데 뭐 이리비싸.. 그래도 꼴에 프라다라고 디자인은 참 예쁘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3.5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5:15 22:40:29


이제 두 달 뒤면 지긋지긋한 할부도 끝난다. 사실 끝나고 아이폰으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이 놈하고 정이 좀 들어버렸다. 중국 출장에서 마사지 받다가 마사지 국물(?)에 빠지기도 했고, 가끔 미쳐서 지 혼자 꺼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게 없으면 좀 허전할 것 같다. 생각해보니 난 핸드폰을 엄청 오래쓴다. 그 전 것도 4년이나 썼었지.. 아이폰 7이 나오면 그 때 바꿔볼까 한다. 7은 내가 좋아하는 숫자이다.

남은 할부원금 : \163,200

 

* 할부 드디어 끝났다. 안녕 프라다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0.0 | 14.0mm | ISO-1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26 21: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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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윤
    잘 만든 이미테이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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