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스트링: D'addario국민 스트링: D'addario

Posted at 2012.07.19 22:36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Accessaries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7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19 21:19:55


 

'일렉스트링의 대명사'

 

 

기타를 쳐 온 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늘지 않는 실력과;; 내가 주로 쓰는 스트링. 바로 이 다다리오 스트링이다.

 

물론 여러가지 브랜드들을 많이 거쳐갔지만, 결국 지금도 쓰고 있는 스트링은 010 게이지의 다다리오 스트링이다.

 

사실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다다리오 스트링을 이용한다. 009 에서부터 011까지. 일렉트릭 기타의 스트링은 누가 뭐라해도 다다리오 스트링이다.

 

요즘에야 비싸고 좋은 스트링들이 많지만, 그냥 중간정도의 가격에 신뢰할 수 있는 스트링이라고 할 수 있다.

 

DR,엘릭서,어니볼,SIT, 등등 수많은 브랜드들과이 차이점은 세세하게 있지만, 다다리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말랑말랑함' 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텐레스 줄을 제외한 각 브랜드들의 니켈와운드 스트링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다다리오가 말랑거린다. 이건 쇳소리가 덜난다고도 할 수 있고 반대로 말하면 새줄느낌이 아닌듯한 그런 줄이라고 할 수 있다.

 

 

 

'Packaging'

 

파란색의 종이박스에 밀봉되어 있는 봉지안에 들어있다. 10년전 그대로인 변하지 않는 패키징에 고집있는 클래식한 브랜딩이라고 봐야할까, 아님 마케팅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회사경영 방침일까,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그냥 저 디자인이 CEO의 철학이 들어있는 것일까?

 

여하튼 박스안에는 밀봉되어 있는 봉지에 스트링이 들어있다.

 

요즘 나오는 스트링들은 많이들 밀봉이 되어있지만, 예전에 나오는 스트링들은 전부 밀봉이 되어 있지 않은채로 종이안에 스트링이 들어가 있었다. 이는 우리나라처럼 습도의 변화가 심한 곳에서는, 부식이 일어나기 쉽다.

 

실제로 밀봉되어 있지 않은 스트링을 1년정도 쓰지않고 놔두면 꺼냇을 때 까만색 점들이 덕지덕지 붙어있다..;;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7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19 21:19:35넌 브라이트하지 않아..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7 | 2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2:07:19 21:20:02010게이지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7 | 2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7:19 21:20:36각 현의 치수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7 | 2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2:07:19 21:21:27밀봉된 스트링

 

 

'구별하기 쉬운'

 

다다리오 스트링의 큰 특징은 스트링을 거는 볼 헤드의 색깔이 각 현별로 다르다는 점이다. 사실 뭐 별거 아니지만 이게 또 매우 편하다. 기타줄을 갈 때 물론 현의 굵기로 판단이 가능하지만, 일일이 세심히 보지 않고도 그냥 1현부터 6현까지의 색상을 외워버렸기에 작업이 두 배는 빨라진다.

 

 

굵은 줄(6번현 부터)

 

6번현: Brass (황동색)

5번현: Red (빨간색)

4번현: Black (검은색)

3번현: Green (초록색)

2번현: Purple (보라색)

1번현: Silve (은색)

 

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7 | 20.0mm | ISO-250 | Off Compulsory | 2012:07:19 21:23:21볼헤드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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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F1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1.7 | 20.0mm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7:19 21:25:05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물건이나 서비스에는 뭔가가 있다.

 

그것이 가격이든, 지불한 비용을 넘어서는 가치를 주든, 아니면 제품의 퀄리티가 현격히 높든.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에는 그 재화만의 경쟁력이 있는 것이다.

 

다다리오 스트링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에 딱 불만스럽지 않은 스트링이다.

 

기타줄이야 소모품이고 사람에 따라 1주일~6개월정도의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으니 짧다면 짧은 수명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스트링은 부담이 된다. 그리고 기타줄에 따라서 미묘한 음색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한번 선택한 브랜드를 잘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다.

 

아직도 다다리오의 유저가 많은 이유는 그만큼의 신뢰할만한 품질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스텐레스 줄은 다른 브랜드의 선택여지가 더 많은 것 같다.

 

 

말랑말랑한 터치감을 원한다면. 가성비는 다다리오 니켈 스트링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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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L's 케이블George L's 케이블

Posted at 2012.04.23 23:23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Accessaries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0 | 2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4:23 22:56:24

 

 

이펙터 패치 케이블의 압박

 

페달보드를 만들 때 페달만 있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각 페달을 연결해 주는 케이블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실 페달보드를 만들다 보면, 테트리스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공간 효율성에 압박을 느낀다.

 

보드 사이즈를 이리바꾸고 저리바꾸고 해봐도 페달크기가 제각각이고, 또한 페달 연결에 따라 소리도 많이 바뀌기 때문에 페달보드 테트리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잇겠다.

 

 

 

저 보드 만드느라 엄청나게 고생한 기억이...

 

사실 보기엔 매우 간단해 보여도, 각 페달간의 높낮이도 틀리고 구멍의 위치도 틀리고, 어떤건 IN/OUT 커넥터가 아예 바껴있는 경우! (제일 X같은경우.. ㅠ) 에는 최악이다.

 

시중에 있는 패치케이블을 쓰다보면 길이가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떨땐 길고 어쩔땐 짧고... 길면 어찌해볼 수라도 있지만 짧으면 도리도 없다. 길어도 사실 보기에 지저분하다..

 

그래서 페달보드를 만들 때 케이블의 재단은 필수이다. 후진 케이블을 쓰면 안되고.. 어느정도 그레이드가 있는 케이블을 써야 하는데, 시중에서 그나마 만만한 가격대의 벨덴이나 모가미, 까나레 등은 커넥터 연결하려면 케이블 까고 땜질하고.. 하나 만드는데 1시간이다;;;

 

그래서! 난 조지엘스를 사랑한다. 왜냐? 그냥 잘라서 땜질없이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물론 라바케이블도 그렇게 가능하지만 오리지날은 조지엘스다.

 

비록 조지엘스가 내구성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처음에 잘만 조립하고 분기에 한번씩 커넥터 부분에 접점부활제를 발라주면 그럴일도 없다.

 

조지엘스 조립법은 아주 간단하다. 아래 동영상에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으니.. 페달보드 만들 때 끙끙 앓지말고 일단 조지엘스 셋트와 니퍼만 준비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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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캐비닛 연결 조심: Fulltone_Speaker Cable헤드-캐비닛 연결 조심: Fulltone_Speaker Cable

Posted at 2011.11.20 15:04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Accessaries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5.6 | 3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2 19:37:06


'헤드와 캐비닛의 임피던스 매칭'

보통 합주실이나 공연장에 가보면, 헤드와 캐비닛 연결이 안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보통 주인장이 건네주는 막케이블들 (대부분 기타용 쉴드케이블이다...) 을 갖다가 끼워서 소리를 내곤 했다. 미리 셋팅이 되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스피커 케이블이 아니라 그냥 기타용 55케이블을 갖다가 연결해놓은게 대부분이었다.

헤드와 캐비닛의 임피던스 매칭은 앰프의 수명이나 소리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데, 보통 캐비닛의 옴과 헤드의 옴 수를 맞추는 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그 사이를 연결하게 되는 케이블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시중에 기타용에 최적화된 에비던스, 벨덴, CAJ 등이 많이 팔리고 있으나, 풀톤 또한 기타이펙터 페달쪽에서는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케이블 종류에서도 나름대로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5sec | F/5.6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2 19:37:26

'OCD  및 Full-Drive 등의 페달로 유명한 풀톤'



'Feature'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4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2 19:38:00

길이는 옵션별로 조정가능하나, 4.5ft 짜리, 6ft 짜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헤드와 캐비닛이 멀리 떨어지게 되는 일은 3-way를 구성하거나 아니면 공연장에서 헤드를 가져다 쓴다던지 하는 것 외에는 별로 긴 것이 필요가 없다. 오히려 길면 시그널에 손실이 오므로 짧은것이 좋다.  (또한 스피커 케이블은 굵은 편이므로 필요없이 길면 연결이 불편하게 된다)

풀톤자체 커넥터인 듯 보이는 데, 매우 튼튼하다. 뉴트릭보다 좀 더 두껍고 지름이 큰 것 같다. 신뢰감이 들 수 있는 묵직한 느낌이 커넥터로 되어 있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2 19:38:41

언밸런스드 시그널 커넥터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7:12 19:38:16

매우 두껍고 튼튼한 선재이다. 무슨 선재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무산소 동선 선재로 만들어져 있으며, 마치 뱀이 꽈리를 틀고 있듯 꺾임이 자유롭지 않다. 마치 독일제 전원케이블 선재(조금 작기는 하나) 를 다루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작은것에 투자하라'

보통 사람들은 기타같은 손악기나, 헤드, 페달 같은 데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된다. 사실 눈으로 직관적으로 보이는 부분이고, 사람들은 그러한 것에 시각적인 만족과 더불어 사운드도 좋아질꺼야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그 부분 부분에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게 사실이다.

각 앰프나 페달들에 공급되는 전원의 질이 좋아야 되며, 각 이펙터들끼리 전달되는 시그널이 막힘없이 깨끗해야 하며, 기타에서 최종 아웃단 까지 가는 시그널의 깨끗함이 유지되어야 하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로 인해 아주 커다란 사운드의 개선을 꾀할 수 있다.

뭐 사운드의 좋고 나쁨 이런 추상적인 논쟁거리는 차치하고서라도, 기본적인 노이즈 제거에는 좋은 케이블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특히나 좋은 앰프의 풀 크랭크된 사운드가 80%정도밖의 성능발휘가 안된다면 어쩌겠는가. 좋은 진공관 및 좋은 전원이 공급되었다면, 좋은 시그널을 캐비닛으로 보내는 것은 스피커 케이블의 몫이다.

분명한 것은 막케이블을 꽂으면 소리의 흐름이 막혀서 제대로된 헤드의 사운드가 연출될 수 없다. 헤드와 스피커를 연결할 때에는 꼭 옴수를 확인한 다음, 양질의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하기를 강추한다.

 

  1. 메튜
    케이블의 방향에 따라서도 사운드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느끼지 못함..-_-; 플라시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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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의 마술: DR_Dragon Skin핸드메이드의 마술: DR_Dragon Skin

Posted at 2011.10.05 21:21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Accessaries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5.0 | 41.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0:02 23:22:53


'어쿠스틱 기타의 30% 이상'

어쿠스틱 기타는 통울림으로 소리를 낸다. 픽업의 유무와 경우에 따라 통울림을 마이크로 전적으로 수음하기도 하고 때로는 피에조로 현의 울림을 받아내기도 하지만, 역시 통울림이 가장 소리에 영향을 미친다..

일렉트릭 기타에 비해서 어쿠스틱 기타는 스트링의 영향또한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다. 스트링이 먹먹해지면 전체적인 사운드가 함께 먹먹해진다. 통울림을 잡아먹는것 같은.. 그런 소리가 난다.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지만 훨씬 덜한 것이 사실이다. 각종 앰프 및 이펙터류로 소리를 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약간의 먹먹해짐도 금방 커버가 되기 때문에 연주자들이 스트링을 교체할 필요성을 덜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어쿠스틱 기타에 있어서 주기적인 스트링의 교체는 매우 중요한 이슈이다.




'DR의 신제품'

시중에 아주 많은 수의 어쿠스틱 기타 스트링이 존재한다. 특히 Martin사의 스트링이나 D'addario사의 EXP 시리즈 등이 베스트 셀러라 할 수 잇겠다. Martin사의 경우는 브랜드 네임밸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다다리오의 경우는 EXP 시리즈의 브라이트함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DR에서도 그간 Zebra 시리즈 등 많은 어쿠스틱 스트링이 있었으나, 다른 브랜드들에 비하여 큰 차이점은 느낄 수가 없었다. 이번에 DR에서 나온 이 드래곤 스킨이라는 신제품은 DR에서 K3라는 코팅을 도입하였다.

사실 스트링에 코팅을 하는 이유는, 땀으로 인한 부식이나 마모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다. 수명을 좀 더 길게 하기 위해서.. 코팅을 하지 않는 스트링 (플랫와운드같은..) 이 사운드가 좀 더 부드럽고 좋지만, 수명을 좀 더 늘이기 위해 (때론 브라이트함을 위해 코팅을 하기도 하지만) 코팅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K3 코팅은 DR사의 설명에 의하면 "sound as good or better than uncoated strings" 즉 코팅이 되지 않은 스트링같거나 혹은 더 나은 사운드를 낸다. 라고 한다. 자. 그럼 한번 이 말이 맞는지 테스트 해보고자 한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8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0:02 23:24:05

'K3코팅의 마크'



'PACKING'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5.6 | 3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0:02 23:26:54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5.6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0:02 23:26:35

팩킹을 열면, 3가지의 종이봉지가 나온다. 어쿠스틱의 경우는 1번과4번, 2번과5번, 3번과6번줄이 함께 포장이 되어 있다. 거의 다른 브랜드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1,2,3번줄의 경우 니켈의 경우가 많고, 4,5,6번의 경우 브론즈의 경우가 많다. 근데 왜 따로따로 포장않고 함께 묶는지는 잘 모르겟다.

비용이 물론 덜 들겠지만 일렉트릭 기타는 모든 현이 다 따로 포장되어 있지 않는가..

그리고 겉의 박스패킹을 뜯어보면 안에는 인토네이션의 로스를 피하는 방법, 스트링의 죽는걸 예방하는 방법(?) 이라고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만, 라운드 코어 와이어의 경우에는 엣지가 없는데 엣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 저런식으로 꺽는? 것을 한다는 얘기인데, 전문용어가 많아서 자세한건 Pass.




'외관부터 틀리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25sec | F/2.8 | 32.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10:03 01:08:39

거의 모든 어쿠스틱 1,2,3 번 현은 실버색상의 니켈재질로 되어 있는 데, DR 드래곤 스킨은 골드색의 니켈이다. 아마도 K3코팅이 되어 있는 것이리라. 금색으로 코팅이 되어 있어 뭔가 비싼 느낌도 나고 비쥬얼도 더 괜찮을 것 같다.

스트링을 모두 교체한 후, 줄이 늘어나지 않게 잘 셋팅한 후, 어쿠스틱기타에 에이징이 될 수 있게끔 이틀 정도가 지난 후에 간단하게 사운드 테스트를 해 보았다.

아주 가벼운 샘플.

1. Stroke - (Coldplay 'Yellow' 中)


2. Arpeggio - (Beatles 'Blackbird' 中)




'과도하지 않는 브라이트함. 6현의 좋은 밸런스'

사운드 샘플을 간단하게 만들면서 약간은 기분이 좋아졌다. 보통 현을 처음 갈면 일주일이 지나도 퍽퍽 튀는 그 과도한 브라이트함 때문에 연주하기가 여간 까다롭다. 그리고 새줄 특유의 이질감이 슬라이드 연주에도 약간을 불편함을 주는 그러한 것이었는데, 이 드래곤 스킨은 정말로 새줄 특유의 느낌이 없다.

소리는 아주 적당히 브라이트 해졋고, 기존의 줄을 그대로 쓰는 것 같은 왼손의 운지감을 보여준다. 줄의 까칠함도 다른 브랜드들에 비해 훨씬 덜한 것 같아서 한결 연주하는데 기분이 좋다.

기대보다 훨씬 맘에 들어서 당분간 이 줄을 사용할 예정이다. 다소 비싼  (시중가 2만원..) 이 흠이지만 다다리오 EXP줄에 비하여 많이 비싸지도 않다. DR줄은 베이스를 연주할 때에도 매우 만족감을 주었는데, 블루스일렉기타줄 부터 해서 이 드래곤 스킨까지, 정말 기타의 현에 있어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회사인 것 같아 브랜드 신뢰감도 한 층 더 높아진다.

 


  1. 안녕하세요 좋은 리뷰 잘 읽었습니다.
    설명도 간결하며 핵심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 읽기에 편하고 좋네요 ^^

    제가 이번에 스쿨뮤직에서 진행하는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이 되어 DR Dragon Skin 스트링의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는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본 게시물을 참고하여 리뷰를 작성해도 될까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위에 첨부되어있는 샘플 mp3 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2011.10.24 17:31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고건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본 게시물을 참고해서 리뷰를 써도 상관없지만, 사진이나 음원 등을 쓰실 경우에는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리뷰 쓰세요~
  2. 정말 고맙습니다 ^^

    죄송하지만 음원 파일이 있으시면 제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출처는 당연히 밝히고 사용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rhrjs1019@naver.com 입니다.
  3. 덕분에 리뷰 작성 완료했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blog.naver.com/rhrjs1019/40142702191

    리뷰 주소 남겨두고 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4.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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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개의 피크: Pick-Lace_딱 한개의 피크: Pick-Lace_

Posted at 2011.08.17 21:46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Accessaries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4.5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8:17 21:14:32


'기타리스트의 악세사리'

처음에 기타를 잡던 시절, 기타를 '연주' 하는 것보다 스트랩을 어떻게 하면 더 내려매고, 기타의 색상과 맞추어 옷을 입고, 하드케이스는 땀 뻘뻘 흘려도 꼭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게 멋인줄 알았다. 아직도 홍대에는 멋을 부리는 많은 친구들이 보인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기타치는 사람이 딱히 뭘 나타낼 수도 없고 그런걸로 멋도 부리고 하는거 아니겠는가? 목걸이 또한 많이 사용하는 악세사리인데 참 재미있는 악세사리가 눈에 띄었다.

Pick-Lace 키링&목걸이 제품인데, 사진에서 보듯 앰프모양을 하고 있다. 앰프모양을 하고 잇으면서 가운데에는 피크모양으로 구멍이 뚫려있다. 그리고 뒤에는 귀엽게도 셀레스쳔 스피커 모양이 박혀있다.. (펜더앰프면서 왠 셀레스쳔이냐..)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5.6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8:17 21:11:42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4.0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8:17 21:12:44

이 제품을 보고 이리저리 만져보다...지금 저 스피커 모양으로 생긴게 피크인줄 모르고;; 아 이 가운데 구멍은 가지고 있는 피크를 갖다 꽂아서 요긴할때마다 쓰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뒤에 구멍을 벌렸다.. 아래와 같이;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50sec | F/4.0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8:17 21:13:19

그리곤 피크를 구겨넣었다... 어랏 잘 안들어가네.. 딱 맞질 않네.. 던롭 작은피크를 위한 악세사리인가? 아니면 그냥 약간 벌어진채로 그냥 쓰라는 것인가.. 하면서 혼자 별 생각을 다했다. (이딴게 무슨 1만2천원이냐 등등)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4.5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8:17 21:14:07

그러다가 피크를 빼는 순간! 아랫쪽 지지대 부분이 떨어지면서 피크가 딱 굴러나오는게 아닌가! 이런 닝기링......

그렇다. 이건 피크꽂이가 아니라!  피크가 한 개 딱 들어있는 말 그대로 키링% 목걸이 악세사리인것이다.! 이건 뭐에 쓰는 물건인고?? 그렇다. 악세사리로 멋을 부리는 용도로 사용하다, 비상 시에 딱 한개 있는 피크를 냅다 꺼내서 후려 갈기라는 얘기다.

음.. 저 피크모양이 피크를 꽂아서 쓸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기타앰프 모양의 악세사리가 있는게 어디인가? 기타맨들에게는 멋진 악세사리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참고로 앰프말고 스트랫,텔레,할로바디 등등 여러가지 모양의 목걸이가 있는 듯 하다.

Canon EOS 400D DIGITAL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4.5 | 5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8:17 21:15:26


목에 걸고 다니다가 요긴할때 써먹을 일이 있겠지? 아니면 멋있게 공연후에 목걸이를 벗어던져 관객석에 뿌리리.. ㅎ

 


  1. 쁜쁜
    정말 아름다운 피크네요. 저도 갖고 싶네요. 구입하는데 알수 있을까요? 초보이긴 하지만

    기타를 조금 치기 시작하는데, 너무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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