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okes_Nick ValensiThe Strokes_Nick Valensi

Posted at 2011.10.14 21:32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뮤지션's RIG

Nick Valensi
Born January 16, 1981 (1981-01-16) (age 30)
United States New York City, New York
Genres Alternative rock, indie rock, Post-punk revival, garage rock
Occupations Guitarist
Instruments Guitar, Keyboards, Backing vocals
Years active 1998–present
Labels New Line Records
Rough Trade Records
Scratchie Records
Associated acts The Strokes



'The Strokes - 이보다 더 Cool 할 수 있을까?'

너바나와 펄잼을 위시로 한 시애틀 그런지, 즉 얼터너티브 록 음악의 유행이 지나가고.. RATM을 필두로 림프비즈킷, Korn등을 머리로 한 하드코어씬도 가고.. 크리드나 니클백을 비롯한 포스트 얼터너티브도 시시하고.. 하드코어를 좀 더 팝적으로 승화시킨(?) 이모코어류의 음악의 대세 또한 시들해지는 분위기에서.

바로 개러지 음악이 탄생했다.. 개러지 음악은 위의 음악들과의 탄생과는 조금 틀리다고 볼 수 있는데 위의 씬들은 거의 다 미국이 주도한 씬이었다. 헤비메틀부터 시작해서 그런지록, 얼터너티브 등등.

하지만 개러지 음악의 태생은 분명 영국이라고 감히 얘기할 수 잇겠다. 혹자는 또 뉴오더, 텔레비젼, 픽시스, 더 큐어 등등을 거론하며 미국이라고 얘기할지도 모르겠지만, 개러지 음악의 비트는 분명 비틀즈의 그것과 많이 닮아있는 영국적인 비트에서 나온 음악이다. 라고 영국음악 초특급개광팬인 내가 얘기하고 싶다.

아이러니하게. The Strokes는 미국밴드이다. 난 처음에 이 밴드의 음악을 들었을 때 (아마도 Razorable 이었을거다..) 엄청난 충격과 함께 The Smith의 현대판! 인 댄서블하고 젠틀하며 때로는 환각적이기도 한 그런 이들의 음악에 절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들의 음악은 그냥 Cool하다. 그것외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을 것 같다.


'기타리스트 Albert Hammond jr와 Nick Valesia'

스트록스의 기타리스트는 2명이다. 절대지존 보컬 줄리안카사블랑카의 보컬톤을 매우 잘 살려주는 기타를 들려주는 데, 이 둘 중 리드기타리스트는 Nick이다. Albert 또한 스캥키하고 리드미컬한 기타사운드를 잘 살려주지만, 스트록스 사운드의 핵심은 Nick의 기타 플레이 이다.

Nick의 사운드는 매우 사실적이다. 딜레이나 리버브가 걸린지 안걸린지도 모를 (물론 걸려있겠지만) 드라이한 사운드와, 약간 지저분한 듯한 사운드는 참 매력적으로 들린다. 이 사운드가 매력적으로 들리는 이유는 바로 엄청난 멜로디 라인에 있는데, 곡의 인트로 부분이나 중간중간 싸비부분.. 그리고 솔로 부분에서 가끔씩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올때가 있다.

그리고 라이브를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이놈 기타를 잘 친다!. 카피해본적도 있는데 쉽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특유의 비트감이 약간 보이기도 하고.


'Nick의 Rig'



닉은 핫로드 데빌앰프를 쓴다.. 내가 Barfly 시절 보컬용이형이 쓰던 앰프이다. 이 앰프가 나도 최근에 써 보았지만, 참 매력적인 앰프라고 생각된다. 펜더 특유의 얇은 톤을 어느정도 상쇄해줄만한 강력한 오버드라이브 (마샬에 한참 못미치지만..) 펜더 특유의 힘있는 드라이브톤이 쏟아져 나오는 앰프이다.

물론 펜더소리가 많이 난다. 약간 날이 서 있으면서 꺽꺽대는 그 톤들. 하이엔드급 앰프는 아니지만 좋은 앰프임에 틀림이 없다. (저런 대형밴드도 저 앰프를 쓰는데.. 보그너, 매칠리스만 찾아대던 난 뭐냐...)

그나저나 매우 엄청나게 심플하고 간결한 셋팅이다. 달랑 앰프게인에 부스터로 비쥬얼사운드 지킬엔 하이드와 마이크로 앰프를 셋팅한다. 그리고 딱 TU-2 튜너..;;;

뭐 심플이라기도 뭐한 그냥 초간단 셋팅이다. 물론 스트록스가 곡마다 톤이 변화무쌍하다던가 아니면 매우 공간감을 막 낸다던가 하는 밴드가 아니기에, 저정도 셋팅으로도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고는 생각되나, 일반적인 기타리스트들처럼 장비에 대한 관심이나 욕구가 전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딱 느낄 수 있는 건, 장비는 음악적 능력이나, 연주스킬을 거들 뿐 절대 그 위에 설 수 없는 어떤 체크리스트인 것 같다고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 느낀다. Strokes의 톤이 얼마나 좋은가? (레코딩 시 장비가 어떠니저떠니는 논외로 하자....)



'Nick의 Gear'

닉의 메인기타는 90년산 에피폰 리비에라에 , 깁슨 P94픽업이 달려있는 에피폰 기타이다. 지금은 에피폰에서 닉 발렌시 시그니쳐가 나오기도 했으며, 닉은 그 개인적으로도 솝바픽업을 매우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닉이 한 인터뷰에서 '깁슨을 쓰지 않는 이유는 세미 할로우바디 에 솝바인 게 없기 때문에 에피폰 리비에라를 쓴다' 라고 할 정도로. (근데 깁슨에 할로우 바디에 솝바픽업이 달린 330이라는 모델이 있다..) 

Guitars

- Epiphone Nick Valensi Riviera P-94

Epiphone Nick Valensi Riviera P94 Hollowbody Electric Guitar Antique Natural

- 1990s Epiphone Riviera guitars with Gibson P-94 pickups

Gibson P94T Humbucker Sized P90 Bridge Pickup Black Gold Cover


- Epiphone Dot fitted with 2 P-94 pickups

Epiphone Dot Electric Guitar Vintage Sunburst


- Epiphone Casino guitar

Epiphone Casino Electric Guitar Natural


- Gibson Faded Special Double Cutaway with 2 P-90s

- Gibson Les Paul Custom (black)

Gibson Custom Les Paul Custom Electric Guitar Black


- Fender Telecaster Custom Shop

Fender Classic Series '72 Telecaster Custom Electric Guitar 3-Tone Sunburst Rosewood Fretboard


- Duesenberg semi-hollow

- Gibson Les Paul Jr '54 reissue VOS (TV yellow.)

Gibson Custom 1960 Les Paul Special Single Cutaway Electric Guitar TV Yellow

- Gibson Les Paul, Tobacco Burst. (looks like a Gibson Custom 1958 Les Paul Standard Plain Top)

Gibson Custom 1958 Les Paul Standard Plain Top VOS Electric Guitar Faded Tobacco

 

 

Amps and Cabinets

- Fender Super-Sonic amplifiers

- Fender Hot Rod DeVille 2x12"

Fender Hot Rod DeVille 212 Black


- Fender 4x12" extension cabinets

Fender Super-Sonic 412 Speaker Cabinet Black


- Carr Slant 6V combo amplifier and Carr Rambler amp

- Vox AC4TV (used for some solos including "You're So Right")

Vox AC4TV 4W 1x10 Tube Guitar Combo Amp Cream






Effects and More

- Visual Sound Jekyll & Hyde Ultimate Overdrive pedal (a big part of his sound)

Visual Sound V2 Series V2JH Jekyll and Hyde Overdrive and Distortion Guitar Multi Effects Pedal


- Demeter TRM-1 Tremulator
- Vox Cooltron Bulldog Distortion
- MXR M-133 Micro-Amp (2)

MXR M-133 Micro Amp Pedal


- Boss TU-2 Chromatic Tuner

Boss TU-3 Chromatic Pedal Tuner

- Durham Electronics Sex Drive guitar pedal (studio. he uses it like an overdrive)

- Death by Audio Micro Harmonic Transformer (studio)

- Maxon Analog delay (studio)

Maxon 9-Series AD-9 Pro Analog Delay Pedal

- Electro-Harmonix Memory Man (studio)

Electro-Harmonix Deluxe Memory Man XO Analog Delay Guitar Effects Pedal

- Visual Sound Visual Volume pedal

Visual Sound Visual Volume Pedal

- Visual Sound Double Trouble

Visual Sound V2 Series V2DT Double Trouble Dual Overdrive Guitar Effects Pedal



'Garage의 역사'

스트록스가 만든 발자취는 요즘 아쉽기만 하다. 멤버간의 불화가 있었는지 카사블랑카가 솔로앨범을 발표하였으나, 최근 엄청난 곡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예전의 느낌은 아니다. 물론 기대치가 높아서 이리라. 나에겐 라디오헤드 이후로 영웅이 없었으니 이들이 영웅이 되어주길 바랬다..

하지만, 여전히 쿨하지만 레전드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된다. 무엇보다 개개인의 발전이 조금 더딘 것 같고, 아직도 카사블랑카의 존재감이 너무도 큰 듯 하다.

하지만 닉의 기타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어떠한 개러지 밴드들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그만의 스페셜함을 지니고 있다.
The Kooks, Arctic Monkeys 등 좋은 밴드들은 많지만, The Strokes는 조금 더 위의 레벨인 것 같다. 요즘 한창 멋진 음악을 보여주는 Kings of Leon도 기타연주에만 한정짓는다면 The Strokes 의 기타사운드에 비할바가 못된다..

닉이 아니 스트록스가 좀 더 멋진 음악으로 개러지음악의 한 획을 크게 지을 수 있는 밴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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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장미들
    글 잘 읽었습니다^^
  2. ㅇㅇ
    개러지록은 미국 벨벳언더그라운드,뉴욕돌스,스투지스,MC5,소닉스 같은 미국에서 탄생한장르이고 시작도 끝도 미국입니다... 비틀즈나 롤링스톤즈같은 브리티쉬인베이전 영향도 있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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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_The EdgeU2_The Edge

Posted at 2011.08.27 15:01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뮤지션's RIG


The Edge
본명 David Howell Evans
나이 8 August 1961 (1961-08-08) (age 50)
Barking, London, England
태생 County Dublin, Ireland
장르 Rock, post-punk, alternative rock
파트 Musician, songwriter, activist
장비 Guitar, vocals, keyboards, piano, bass guitar
활동시기 1976–present
Website U2.com


'이젠 전설이 되어버린 U2'

세계에서 1회 공연시 가장 많은 개런티를 받는 밴드는 누구일까? 롤링스톤즈? 메탈리카? 아니면 라디오헤드? 아니다.. 롤링스톤즈紙 에 따르면 U2가 압도적으로 많은 개런티를 받는다고 한다. 한번 공연에 1억이었던지 10억이었던지 가물가물하다.. 아마도 10억이 맞지 싶다.

저만한 돈을 파이낸싱 할 수 있는 공연기획사가 우리나라에 있을리 만무하다.. 하물며 존 메이어도 개런티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 공연도 취소된 판국에;;

U2는 아일랜드 출신의 모던록 밴드이다. 보컬리스트 Bono, 기타리스트 The edge, 베이시스트 Adam Clayton 드럼에 Larry Mullen Jr.4인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밴드는 정말 밴드의 교과서라고 불릴 수 있을만큼, 호흡이 잘 맞는 밴드이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밴드는 라디오헤드이지만, U2또한 못지않다. 다소 보노와 엣지에 치중이 되 있는 구성이기는 하지만, 팝에 가까운 음악을 연주하는 U2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최고의 멤버들로 구성되었다.

U2는 진취적이고 사회지향적인 가사와 더불어, 그 특유의 귀에 쏙쏙 감기는 (팝 코드 구성이 아니라) 사운드로 매니아들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밴드이다..


'Delay 사운드의 교과서'

U2 사운드의 핵심은 바로 기타리스트 The Edge를 빼고서는 얘기할 수가 없다.

지금도 공간계 사운드의 Bible처럼 여겨지는 엣지의 기타 사운드는 급기야 G-dragon의 'Love song' 이라는 노래에까지 출몰하기에 이른다....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엣지의 사운드는 듣기 편안하면서도 절대로 쉽게 만들어지는 그러한 사운드가 아니다.

예로 U2의 곡을 카피해본 적이 있었는데.. 도저히 엣지의 사운드를 만들수가 없었다. 사실 밴드가 합주를 해 보면, 스트레이트한 8비트의 Dry한 락앤롤이 연주하기 어렵고, 요시대에 유행하는 류의 모던,이모 음악들의 Wet한 사운드를 잡기가 훨씬 편한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U2의 젖은 사운드는 도저히 흉내내기가 힘들다.

내가 어느정도 내린 결론은.. 좌우가 분리된 시그널, 그리고 또한 숏딜레이와 롱딜레이의 적절한 믹스, 그리고 TC2290 을 무려 8대나 사용하는 그러한 방식의 혼합에서 나온다고 결론을 내렸다.

타임팩터, TC G-SYSTEM 등등 아무리 좋은 딜레이 페달을 조작해봐도 U2느낌은 낼 수 있을 지언정, 그 오묘한 딜레이 사운드를 흉내낼 수는 없었다. 혹자들은 쩜8분음표 3연음 딜레이로 가능하다고들 얘기하는데, 그건 단지 흉내에 불과할 뿐이다..

그냥 U2사운드는 흉내내기가 어려운 U2만의 사운드이다. 그 시간에 난 나만이 낼 수 있는 딜레이 소리를 만들어내는게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게 바로 자기 합리화? ;;;)


'The Edge's Setting'

 


TC의 2290 랙 이펙터를 제외하고, 엣지 사운드의 핵심은 저 Vox AC30으로 보인다. 1964 오리지날 복스 AC30으로 무척 따듯하고 Warm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플로어보드에는 Electro-Harmonix 메모리맨을 제어용으로 쓰고 있다. 엣지의 딜레이 사운드는 꼭 장비에 기인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고, 그 만들어낸 딜레이 뒤에 오는 엣지가 만들어내는 노트에도 많은 영향이 있다. 레이가 2~3번 리피트 되는동안 언제 어떤 노트가 들어가야 할지를 아주 명쾌하게 짚어내고 있는 듯 하다.



'Edge's Guitar'

가지고 있는 기타가 수백여대는 있겠지만, 주로 사용하는 기타는 텔레캐스터와 깁슨 익스플로러기타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가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동영상에서이고... 엣지는 자기 기분에 따라 이런 저런 기타를 자주 바꾸면서 사용하는 것 같다.


'Gibson Explorer'




'Fender Telecaster'



'Gr
etch White Falcon'



'Rickenbacker 360'


이 정도의 기타를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당연한 기타들은 다 제외했다.. 오리지날 스트랫, 오리지날 깁슨 레스폴 등등은 엣지가 자주 가지고 나오는 기타들이다. 텔레캐스터도 아주 많이 사용하는 기타중의 하나이다)

 




'THE EDGE'S DELAY'

엣지는 항상 각 노래마다의 딜레이 템포를 따로 가져간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셋팅은 3/16 셋팅인데 이건 정확히 말하면 1/16th 노트의 3연음 딜레이 이다. 흔히들 알고있는 도트8분음표 3연음과는 좀 틀리다. 비슷한 소리가 나기는 하는 데, 미묘한 차이가 느껴진다. 엣지는 3/16 딜레이를 연주중에 자주 사용하는 데, 이는 플레이할 때 각 노트간에 살짝 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데 이게 엣지가 가장 좋아하는 셋팅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곡의 비트가 100bpm 이라고 가정하자. 이는 1분에 100개의 4분음표가 존재한다는 것과 같다.

100bpm에서..
각각의 4분음표가 정확히 600ms
각각의 16분음표는 150ms
그리고 3/16 음은 450ms 를 가진다.

엣지의 주요 곡의 딜레이 타임 셋팅은 다음과 같다.



내가 설명하고도 잘 모르겠다.. 딜레이 스톰박스에 따라 틀리겠지만, 대부분 점8분음표 모드가 있을 것이다. 이 모드에서 템포를 약간만 수정해 주면, 각자 연주하는 곡에서 엣지스러운 딜레이 리듬체인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노트 연주가 정확해야 하며, 클린한 사운드를 잘 잡아야 함은 기본이다..)

좀 더 연구하고 공부해서 엣지의 딜레이에 대해서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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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많고 많은 유명한 기타리스트들 중에 아이콘이 되기란 쉽지 않은데 정말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U2도 롤링스톤즈처럼 오래 동안 활동했으면 합니다. ㅋ
  2. 김재윤
    U2 솔까말 별로 좋은건 모르겠어. 지극히 팝스럽기도 하면서, 경쾌하기도 한다만

    무언가 내 가슴에 크게 와닿는건 없는듯 . 어떻게 보면 한국정서와 조금 맞지 않는 밴드?

    프린스나 유투나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의 인기와 인지도는 그닥 그러니까. 외국에선 대단하지만
  3. lizard
    U2의 기타사운드는 정말 멋지죠. 멀어지면서 가까워지고 웅장하면서도 마음이 편한..
    그래서 빅뱅의 노래가 나왔을 때 원곡훼손이란 느낌도 들었구요.
    아무튼 시대가 발견하지 못한 멋진 fade out 사운드라고 생각합니다.
  4. monk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점8분음표 기준의 딜레이 세팅에서에서 100bpm 곡을
    연주했을때 엣지 스러움을 더하려면 템포를 조금 떨어뜨려야 하나요
    아니면 올려야 하나요 아니면 공식이 있는지요 ㅠㅠ..
    • 2013.01.28 14:04 신고 [Edit/Del]
      최근 블로그를 잘 보지못해서 답변이 늦엇네요 ^^;

      점8분음표 기준으로 BPM에 따라 엣지스러움이 나오는건 아니고.. 점8분음표의 여음에 따라 엣지스러움이 나옵니다. 연주법과도 상관이 있고.. 듀얼 딜레이로 타임을 조절하는 방식이라 BPM을 떨어뜨린다고 엣지스러움이 나올거 같지는 않을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사운드란 본인의 연주환경이나 스타일에 영향을 많이 받으니 많이 연구해 보시는게 답입니다 ^^
  5. 레슬러edge
    와 딜레이가 U2에 마크이긴 하지만 저렇게 많은곡에 딜레이가 들어가네요 저중에 딜레이가 없다고 생각한 곡도 있었는데 하긴 라이브에서 기타한대로 너무 사운드가 꽉찬다싶었더니
    • 2013.01.28 14:04 신고 [Edit/Del]
      네 저도 엣지사운드를 연구하면서 많이 놀랐어요. TC2290만 몇대씩 쓰고 딜레이 페달도 쓰는걸 봐선, 따라하기 힘든 뭔가가 있는거같아요 ㅠ
  6. younghyeon
    실제로 빅뱅의 Love Song을 들어보니, 특유의 찰랑거림이 흡사하군요. ㅋㅋ
    어쨋든, U2 정보 ㄳ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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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HOT CHILLI PEPPERS_John FrucianteRED HOT CHILLI PEPPERS_John Fruciante

Posted at 2011.07.30 11:58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뮤지션's RIG

'About 존 프루시안테'

존 프루시안테
본명 존 앤서니 프루시안테
출생 1970년 3월 5일(1970-03-05) (41)

미국의 국기 미국 뉴욕 주 뉴욕 시

활동 시기 1988년 ~ 현재
관련 활동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존 앤서니 프루시안테(John Anthony Frusciante, 1970년 3월 5일 ~ )는 미국의 음악가이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솔로 활동도 하고 있다.

1988년에 레드 핫 칠리 페퍼스에 합류한 프루시안테는 1989년에 발표한 《Mother's Milk》와 다음 음반 《Blood Sugar Sex Magik》에 참여하였다. 하지만 1992년에 밴드를 탈퇴한 이후, 그는 오랜 기간 동안 헤로인 중독에 빠져 지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첫 솔로 음반 《Niandra Lades and Usually Just a T-Shirt》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1998년, 약물 중독을 극복해낸 그는 다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에 합류하여 현재까지 밴드와 솔로 활동을 겸하고 있다. 존 프루시안테는 《롤링 스톤》이 2003년 발표한 "The 100 Greatest Guitarists of All Time"에 18위에 올랐다.
그는 2006년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Stadium Arcadium》 투어를 한 후 2009년 12월 16일 자신의 솔로 앨범 작업을 위해 밴드를 탈퇴 하였다.

'레드핫 칠리 페퍼스의 에이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에너지는 엄청나다. Flea를 주축으로 Chad smith 그리고 엔서니의 미친 보컬까지 그들이 무대에서 뿜는 에너지는 관객들을 사로잡지 않을 수가 없다. 엄청나게 리드미컬하면서, 롹적인 냄새가 강하게 베어나오는 밴드, '레드핫 칠리 페퍼스'. 그 리듬들 속에 유일하게 멜로디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가 바로 존 프루시안테이다.

그의 플레이는 언뜻 들으면 특별할 것이 없다. 마른 소리의 좋은 펜더기타에 8비트 16비트 컷팅 연주. 그리고 트릭키한 솔로. 여타 좋은 기타리스트들과 별반 다를 바가 없으리라, 생각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가 가장 멋진 이유는 바로 레드핫 칠리 페퍼스의 기타리스트이기 때문이다. 멋진 곡들에 아주 맛있는 양념들을 쳐 놓았다.

데이브 나바로가 참여한 'One Hot Munite' 앨범을 제외하고 그가 참여한 모든 앨범들을 들어보면 리듬기타는 이렇게 쳐야 하는 구나.. 라고 생각이 든다.



'John Frusciante's RIG'



Guitars
- 1962 Fender Strat (John's main guitar, he adores it)

Fender American Vintage '62 Stratocaster Electric Guitar 3-Tone Sunburst

- 1955 Fender Strat with a maple neck
- 1963 Fender Telecaster

Fender Custom Shop Time Machine '63 Telecaster Closet Classic Electric Guitar Candy Apple

- 1955 Gretsch White Falcon

Gretsch Guitars G7593 White Falcon 1 Electric Guitar White

- Taylor 314ce Acoustic (for Venice Queen)

Taylor 314ce Grand Auditorium Cutaway Acoustic-Electric Guitar Natural

- 1960's Fender Jaguar (for warmups) and other Jags

Fender 62 Jaguar Electric Guitar 3-Tone Sunburst Brown Shell Pickguard

- 1961 Gibson Les Paul SG Custom

Gibson Custom Shop SG Custom Stopbar Les Paul Electric Guitar Ebony

- Gibson Les Paul Black Beauty (for a cover song called Black Cross)

Gibson Custom Shop 57 Les Paul Custom Black Beauty Two Pickups Gold Hardware*

- Vintage Gibson ES-175

Gibson Custom ES-175 Electric Guitar Vintage Sunburst

- Fender Mustang(s)

Fender '65 Mustang Reissue Electric Guitar Dakota Red

- 1961 Rickenbacker
- Martin acoustic Guitars (two 0-15s and a 0-18)
Martin 000-15 Auditorium Acoustic Guitar Martin 000-18 Acoustic Guitar

- Australian Maton acoustic (submitted by user Saul)

Amps and Cabinets
- Marshall Silver Jubilee 100W for his "crunch" channel (similar to the 2203 pictured below)

Marshall JCM800 2203 Vintage Series 100W Tube Head

- 200W Marshall Major (clean sound) (KT 88 tubes)
- Marshall 1960's (A and B) cabs

Marshall 1960A or 1960B 300W 4x12 Guitar Extension Cabinet Angled Marshall 1960A or 1960B 300W 4x12 Guitar Extension Cabinet Straight


- 1965 Fender Reverb head

Fender '63 Fender Reverb


Effects
- Boss DS-2 Turbo Distortion

Boss DS-2 Turbo Distortion Pedal with Remote Jack

- Boss CE-1 Chorus Ensemble

Boss CE-5 Chorus Ensemble Pedal

- Boss FV-50 Volume pedal

Boss FV-50H Stereo Volume Pedal

- Boss Master Switch (the red one)
- Digitech Whammy

DigiTech Whammy Pedal with MIDI Control

- Digitech PDS-1002 Digital Delay (2x)
- Dunlop DB-02 Dime Custom CryBaby

Dunlop DB-01 Dimebag Crybaby From Hell

- Electro-Harmonix Big Muff Pi

Electro-Harmonix USA Big Muff Pi Distortion/Sustainer Pedal

- Electro-Harmonix Electric Mistress Flanger

Electro-Harmonix Deluxe Electric Mistress Effects Pedal

- Electro-Harmonix English Muff'n

Electro-Harmonix English Muff'n Overdrive Pedal

- Electro-Harmonix POG Polyphonic Octave Generator

Electro-Harmonix POG Polyphonic Octave Generator

- Electro-Harmonix Holy Grail Reverb

Electro-Harmonix Holy Grail Reverb Pedal

- Ibanez WH-10 Wah (2x)


- Line 6 FM4 Filter Modeler

Line 6 FM4 Filter Modeler Pedal

- Line 6 DL4 Delay Modeler

Line 6 DL-4 Delay Guitar Effects Pedal

- MXR Micro Amp (2x)

MXR M-133 Micro Amp Pedal

- MXR Phase 90 (Frusciante used to use)

MXR M-101 Phase 90 Pedal

- Moog MF-101 Low-Pass Filter

Moog Moogerfooger Low Pass Filter

- Moog MF-102 Ring Modulator

Moog MF-102 Moogerfooger Ring Modulator

- Moog MF-103 12-Stage Phaser

Moog MF-103 moogerfooger 6/12 Stage Phaser

- Moog MF-105 MURF

Moog MF-105 Moogerfooger MURF Analog Guitar Effect

- Moog MF-105B Bass MURF

Moog Bass MuRF MF-105B Moogerfooger

- Moog CP-251 Control Processor

Moog CP-251 Moogerfooger Control Processor

- Obi-Wah
- Zvex Fuzz Factory

Z.Vex Effects Vexter Fuzz Factory Guitar Effects Pedal

- Boss DM-2



Strings, Picks and More
- D'Addario XL .10s-.046 (with a .11 on the high E string)

D'Addario EXL110 Nickel Regular Light Electric Guitar Strings Single

- levy's strap (mss8 is the model)
- Orange Jim Dunlop Tortex 0.60mm picks

Dunlop Tortex Standard Guitar Picks .60MM 1 Dozen

프루시안테가 사용하는 악기들은 위와 같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근의 페달보드 및 악기를 중심으로 본다면 사진에 보이는 오리지날 펜더 62년 오리지날 스트라토캐스터, 그리고 오리지날 55 펜더 스트라토 캐스터, 그리고 1960년 오리지날 텔레캐스터, 또한 가끔 1950년 오리지날 그레치사의 화이트 팰콘 모델을 사용합니다.

기타의 이펙팅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원 소스의 왜곡보다는 기타 자체의 소스를 중요시 하며 아날로그와 빈티지 성향을 강하게 띠고 있습니다.

특별히 그의 페달보드에서 자주 보이는 페달은 Boss사의 DS-2, 그리고 Boss사의 CE-1, Line6의 DL-4 등이다. 이러한 페달은 그의 초기부터 지금까지 그의 페달보드에서 빠지지 않는 제품이다. 요즘에는 Moog사의 페달을 모조리 페달보드에 끼워넣은 것을 볼 수가 있다.

Moog사의 제품들은 아날로그한 질감을 뽑아내는 데 최적의 이펙터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도 무그페달로만 페달보드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하지만 개당 60만원을 넘는 비싼 가격.... 언젠간 꼭 만들어보리라

' New Stylish'

Canon EOS-1D | Shutter priority | 1/160sec | F/2.8 | 70.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06:08:31 20:01:27
프루시안테의 기타 플레이는 매우 스타일리쉬하다. 담백하며, 과장이 없다. 개인적으로 그가 만들어내는 톤들을 아주 좋아하는 데, 기본적으로 내는 사운드도 그렇거니와, 이펙팅을 해서 내는 사운드들 조차 매우 담백하다.

프루시안테는 2003년, 유명잡지 롤링스톤즈로부터 "100인의 위대한 기타리스트"에 18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또한
"The Axe Factor" 라는 영국의 2010 BBC의 설문조사에서 지난 30년간의 최고의 기타플레이어에 뽑히기도 하였으며, 아직까지도 많은 기타키드들에게서 우상처럼 받들여 지고 있는 기타리스트들 중의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레드핫 칠리 페퍼스에서 존 프루시안테를 볼 수 없게 되어서 유감이다...
이번에 새 기타리스트와 함께한 싱글컷 트랙은 역시나 존 프루시안테의 빈자리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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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매력적인 기타리스트죠. 프루시안테 때문에 잠깐이나마 펜더 62 피에스타를 구입했섰죠... ㅋㅋㅋ
    마샬 쥬빌리는 명기인가봐요 ^^
    • 2011.08.01 10:18 신고 [Edit/Del]
      쥬빌리를 구하려다 못구해서 JCM800 2203으로 그냥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2년전쯤인가 판 슬래쉬 시그니쳐 헤드가 무척이나 그립네요 ㅠㅠ
    • 2011.08.01 10:24 신고 [Edit/Del]
      크크 슬래쉬 시그네처 헤드도 꽤나 빈티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2011.08.01 23:41 신고 [Edit/Del]
      네 전 1959 플렉시보다 슬래쉬가 더 좋았던 거 같네요.. 정말 좋은앰프였는데 ㅠㅠ, 이왕이렇게 된거 오리지날 쥬빌리나 한번 구해볼까요 ㅋㅋ
    • 2011.08.02 09:02 신고 [Edit/Del]
      쥬빌리 구하기 어렵지는 않죠 ㅋㅋㅋ 미국에서는 자주 출몰합니다. ㅋ
      문제는 오래된 앰프라 문제가 있을까봐 그런게 좀 걱정이 되긴합니다만..... 그래도 그 회색 톨렉스의 간지란 -_-b
    • 2011.08.02 17:52 신고 [Edit/Del]
      네 코스모스 정식 수입된 주빌리가 한국에 꽤 풀린걸로 아는데 내 눈엔 안보이네요 ㅠㅠ , 110v라 트랜스도 개조해야하고 페달같은 경우는 이베이를 자주 이용해도 앰프는 좀 망설여져요. 근데 뮬에 써 앤틱 내놓으셨나요? 눈 돌아가던데 ㅎㅎ
    • 2011.08.02 18:16 신고 [Edit/Del]
      넵 ㅋㅋㅋㅋ 미국에서 구입한 마샬 트랜스 개조할필요 없지 않나요? 220V로 쉽게 전환되는거 같던데여. 한번 알아보세요. 52텔레님이 구입하신다고 하면 추가 할인으로 드리죠 캬캬캬 앰프도 모 문제 없습니다. 한번 진공관 깨지기는 했는데 그 이후론 전혀 문제 없섰네요. ^^
    • 2011.08.04 11:29 신고 [Edit/Del]
      아 마샬중에 트랜스에 간단히 선만 바꾸는것으로 해결되는 것도 있는데 아닌것도 있더라구요, 써는 진짜 군침이 많이 돕니다. 제 기타 두대를 처분해야 살 수 있는데 자신이 없네요 ㅎ
  2. 존 프루시안테
    존은

    레스폴이나 할로우에는 ds1을쓰고 스트렛에만 ds2를 씁니다.

    그리고 퍼즈브라이트도없네요

    그리고 무그사의 모듈이펙터는 특별한상황에서만 쓰는거고요 예르들면 아웃트로의잼

    기본톤은 그냥 프리앰프로 만듭니다.
  3. ㅋㅋ
    감사합니다.

    방구석에서 레닷 노래 커버하는게 취미인데

    뭘 사용해야할지 감이 오네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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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HEAD_Jonny GreenwoodRADIOHEAD_Jonny Greenwood

Posted at 2011.07.28 12:29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뮤지션's RIG

NIKON D1H | Shutter priority | 1/125sec | F/6.3 | 230.0mm | 2003:07:17 13:53:48


'새로운 형태의 기타리스트'

80년대가 후루룩 지나가고, 90년대 미국에서는 얼터너티브 록의 전성기가 그리고 록의 본고장 영국에서는 브릿팝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Nervana, Alice in chains, Pearl Jam, Sound Garden 을 비롯해 Oasis, Blur ,Suede 등의 엄청난 초대형급 밴드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가히 그 중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밴드는 바로 Radiohead라고 할 수 있겠다.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는 Jonny Greenwood와 E'd Obrien 두 사람인데, 실질적으로 라디오헤드에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타리스트는 바로 조니 그린우드이다. 그는 베이시스트인 Collin Greenwood와 친형제이기도 한데, 옥스포드 대학을 중퇴하고 라디오헤드의 밴드멤버로 합류하게 된다.

그의 공격적인 기타플레이어로써의 성향은 80년대 헤비메틀류의 기타 플레이와는 전혀 다른 'Aggressive' 함을 지니고 있다. 구태의연한 리프스타일이나 속주기반의 솔로잉이 아니라, 찢어지는 듯한 기타 플레이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비트를 지닌 솔로잉을 구사하며, 후기에는 기타리스트로써의 비중보다는 밴드의 사운드 Effecting을 전체적으로 끌어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기타는 많은 실험적이면서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멜로디를 들려주는 데, 이는 영국만의 특유의 느낌, (미국은 약간 마초스타일인데 반해 영국은 위트가 있으면서 좌파적인 성향을 띤 부잣집 도련님이 록 밴드를 하고 있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준다.

분명 그의 플레이는 창조적이다. 또한 그 창조적인 플레이가 누구도 비판할 수 없을만큼 밴드적이며 조니 그린우드적이다. 모던록,브릿팝,얼터너티브 록 계열의 기타리스트 중에서는 U2의 엣지와 더불어 아마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만한 플레이어라고 생각된다.

'Jonny Greenwood's RIG'



Electric Guitars

Greenwood playing a Fender Starcaster.

Greenwood currently uses Dean Markley Signature Series 10-46 strings

Acoustic Guitars

  • Martin D-35
  • Taylor Big Baby (played by both Jonny Greenwood and Thom Yorke in pictures from Dead Air Space)

Amplifiers

  • Vox AC30 (used for clean tones)
  • Fender Eighty-Five (solid-state amp, used for distorted tones)

Early on in Greenwood's career, he used a Fender Twin Reverb for clean tones. He recently replaced the Deluxe 85 with an Eighty-Five.

Current Effects Pedals

Jonny does not order the pedals on his boards in order of his signal chain, which confuses many people. He has changed pedals around and added new ones over the years which adds to the confusion.

  • Electro-Harmonix Holy Grail (removed from his pedalboard)
  • Electro-Harmonix PolyChorus (removed from his pedalboard)
  • Electro-Harmonix Small Stone
  • Demeter 'The Tremulator' (early prototype of the Demeter TRM-1 Tremulator)
  • DOD 440 Envelope Filter (modified to include an LED)
  • DigiTech Whammy IV (replaced his old DigiTech WH-1 Whammy)
  • BOSS OD-3 OverDrive (replaced his old BOSS SD-1 SUPER OverDrive)
  • BOSS RE-20 Space Echo (replaced his old Roland RE-201 Space Echo)
  • BOSS RV-3 Digital Reverb/Delay
  • Akai Headrush E1 and E2
  • BOSS LS-2 Line Selector (A/B mode) (x4) (One for bringing in the Kaoss Pad into his setup and one for running his guitar through his Mac.)
  • Marshall ShredMaster (leads to Fender Eighty-Five)
  • Pro Co Turbo RAT (used during The Bends era)
  • Ernie Ball VP JR.
  • BOSS FV-300H and FV-500H
  • BOSS TU-12H Chromatic Tuner (from 'tuner out' on FV-500H)
  • Roland FC-200 MIDI Foot Controller
  • Z.Vex Fuzz Probe (used in the studio)
  • Mutronics Mutator (used in the studio)
  • Voodoo Lab Pedal Power 2 Plus (one on each board)

Keyboards

Keyboard Effects
  • BOSS RV-3 Digital Reverb/Delay
  • Electro-Harmonix Small Stone
  • BOSS FV-300H
  • BOSS LS-2 Line Selector
  • Akai Headrush E1 or E2
  • Demeter Tremulator
  • Roland Space Echo RE-201 (activated via Vox egg footswitch)
  • 3 Laptops, manned by Jonny and band technician Russ Russell, running Kontakt 3, are used to trigger samples and keyboard sounds, played in realtime by Jonny and Colin. One laptop is placed by Jonny's other gear, the others being side of stage with Russ

'조니 그린우드의 메인 기타 Tele PLUS'



조니 그린우드는 이미 억만장자의 부를 얻었겠지만, 기타에 전혀 욕심이 없어 보인다. 1집때부터 줄곧 지금까지 펜더 텔레캐스터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커스텀샵도, 빈티지 리이슈도 아닌 스탠다드 라인의 기타를 사용한다.. (난 맨날 이 친구 보면서 반성한다...)

텔래캐스터 플러스 모델은 디럭스의 프로토타입형 모델로 보이는데, 펜더사에서 한시적으로 90년대에 생산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적인 앨더바디, 메이플 넥에 픽업이 레이스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조니 그린우드의 기타톤을 참 좋아하는 데, 나는 빈티지텔레 픽업이나,, 아니면 올드펜더의 픽업을 레플리카해서 핸드와이어로 감은 그러한 빈티지 성향의 픽업을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약간은 모던한 컨셉인 레이스 센서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 픽업은 조니그린우드의 테크니션에 의해 리와이어링 되었다고 한다. 저 픽업이 경매로 나온다면 100만원이 들더라도 한번 꼭 써보고 싶다. (세상에 하나뿐인 거라 아마도 경매로 나온다면 훨씬 더 비쌀 것 같긴하다..)

이펙트 보드도 일반 아마츄어 기타리스트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단촐한 구성이다. 뭐 Rat이나 슈레드 마스터 중고로 10만원이면 구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의.. DOD 엔벨롭 필터를 사용한다니 참 욕심이 없어도 한참 없는 것 같다. 필터류만 해도 Moog사에서 나온 퀄리티 뛰어난 것들이 많은데, 관심이 없나보다.

드라이브 류는 꾸준히 마샬의 슈레드 파스터를 사용하는 데, 가격에 비해 참 좋은 페달인 것 같다. 크기만 작았으면 나도 메인드라이브로 한번 써보고 싶을 만큼 좋은 질감의 소리를 가진 드라이브 페달이다.

Canon EOS 550D | Normal program | 1/60sec | F/4.5 | 33.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1:05:20 14:55:12

그의 앰프는 VOX AC30 과 펜더85 솔리드 스테이트 앰프를 쓰는데... 펜더 앰프는 싸구려 연습실에서나 볼 수 있는, 지금은 쓰라고 해도 못 쓸 앰프를 라디오헤드는 쓰고 있는 것이다.. 저런 앰프로 저런소리를 내는건 역시 장비보다는 음악이나 연주가 조금 더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 까 생각된다. 하지만 좀 더 좋은 앰프를 쓰면 더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을텐데... 아쉬움은 있다. 메인앰프는 역시나 AC30. 최고의 클래식한 앰프이다. 따뜻한 저음부와 복스스러운 시원한 하이영역이 잘 어우려져서 WARM한 소리를 내는 아주 좋은 앰프이다.



조니그린우드는 기타쪽의 장비적인 욕심보다는 신디나, 여타 아웃보드 기기들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여기서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는 'Guitarist' 보다는 'Musician' 쪽에 가깝다는 것이다. 한 가지 기기를 엄청난 연구와 사용을 통해 확실히 내 것을 만드는 것이 이것저것 바꿈질 하는 것 보다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가 하고싶은 말은 RADIOHEAD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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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akuras
    Radiohead 빅 팬입니다! 조니그린우드의 장비에 대해 이렇게 쉽게 잘 리뷰한 글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ㅎ 잘 읽고 갑니다!ㅎ
  2. 옷 슈레드 마스터 조니그린우드도 사용했군요. 한국의 노이즈가든도 레코딩할때 많이 썻다고 하는데...
    • 2011.07.29 12:58 신고 [Edit/Del]
      네 조니가 장비에 큰 욕심은 없는 것 같아요. 별개로 슈레드 마스터는 질감이 좋은 페달인 것 같습니다. 크기때문에 안쓰고는 있지만, 나중에 소장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윤병주씨도 저걸 썻었나요? ㅎ
    • 2011.07.29 13:10 신고 [Edit/Del]
      네 전에 잡지인가에서 봤는데.... 1집 녹음 당시에 Alice in chains를 좋아해서 보그너 fish를 써보고 싶었는데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이 어마어마 했다고 하네요(현재도 비싸긴하죠 ㅋ).
      마샬앰프하고 페달 몇개를 썼다고 하는데 거기에 슈레드 마스터가 있섰습니다. ㅋ
    • 2011.07.29 23:10 신고 [Edit/Del]
      1집은 역시 마샬사운드이군요. 노이즈가든의 1집은 참 많이 들었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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