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 오리엔트 리조트휘닉스파크 오리엔트 리조트

Posted at 2016.12.29 18:45 | Posted in 찰나의 즐거움/여행




크리스마스에 지인들과 다녀온 오리엔트 리조트, 크리스마스 당일 급작스럽게 단톡을 만들어 전투보딩할 멤버를 모집했습니다. 다행히 4명이 가능해서 가게된 휘닉스파크.


숙소는 휘닉스파크에서 도보 15분거리정도에 위치한 오리엔트 리조트. 휘닉스파크내에 위치한 콘도나 호텔은 몇번 이용했지만 오리엔트 리조트는 처음이엇습니다.


그래서 셔틀에서 내리자마자 체크인하러 출발. 다래에서 갈비탕 한그릇 해치운 후에 그길로 쭈욱 가니 다리가 하나 나오더군요, 거기가 오리엔트 리조트 입구.


휘닉스파크 매표소쪽에서 도보로 한 15분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걸어서도 괜찮은 거리였지만 부츠신고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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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는 이렇게 생겼네요. 깔끔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방 배정받고 올라간 8층. 복도며 문이며 모든게 깨끗하고 새로지은 느낌입니다. 문따고 들어갔는데 방이 조금 작더라구요.. 4인이 쓰기엔 조금 좁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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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빵빵하고 스키장 뷰로 주셔서 스키장이 보엿습니다. 스패로우쪽이 보이더군요, 마침 눈이 오는 날이라 풍경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래쪽엔 풀장도 보이네요. 여름에는 수영도 할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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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해서 스키장 출발!


원래 부츠 신고가려고 했는데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부츠만 챙겨가서 신나게 타다 왔습니다. 오는길에 리조트 야경이 너무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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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딩이었습니다. 휘팍콘도나 호텔은 가까워서 좋지만 차가 있으시면 오리엔트 리조트도 불편함없이 이용이 가능할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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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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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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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 TS-9 (Strong Mod)JHS TS-9 (Strong Mod)

Posted at 2016.01.08 16:54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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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드라이브 페달의 레전드'


아마도 40~50년 가량의 기타이펙터 역사에서 가장많이 팔린.. 가장 널리 알려진 페달이라고 하면 단언컨대 TS-808과 TS-9을 꼽겟다. 지금도 수많은 이펙터제조회사들이 이 페달들을 개량해서 부띠끄라는 명목아래 비싼값에 팔고 있으며, 자금사정이 넉넉치 않은 유저들은 오리지날 페달을 여전히 많은사람이 구입하고 있는 페달이다.


이 페달이 과연 어떤 페달이길래.. 사실 오버드라이브페달의 찌그러짐은 블루스 음악에서 많이 사용되었는데, 블루스 음악의 시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씬에서 큰 역할을 하였던 스티비 레이본을 빼놓을 수 없는데. 바로 이 스티비레이본이 애용하던 페달이 TS-808과 TS-9 페달이였다.


요즘에는 비단 블루스음악 뿐 아니라 모던 록, 재즈, 헤비메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부스터, 메인드라이브로 사용되고 있는 페달이 바로 이 TS 시리즈.




'TS-9은 완벽한 오버드라이브 페달?'


과연 그럼 소문대로 TS-9은 완벽한 오버드라이브 페달일까?


개인적으로는 '완벽에 가까운' 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기존에 스탁모델 그대로 아주 훌륭한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 특유의 말리는듯한 말랑거리는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는 그대로 사용하여도 좋은앰프와 함께라면 훌륭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완벽에 가까운.. 이라는 전제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바로 '미드험프' 에 관한 부분인데.. 깔끔하지 못한 로우엔드에 비어있는 중음대가 맹꽁거리면서 해상도가 낮은 느낌을 주게된다. 흔히들 먹먹함이라고 표현하는 부분.


이 부분이 바로 게인을 1시이상으로 올리게 되면 지저분한 사운드의 원흉이 된다. 게인값자체가 워낙 낮기도 하지만 게인값을 주면 줄수록 사운드의 밸런스가 뭉개지는 느낌이다.


사실 이 페달을 메인드라이브로 쓰면 크게 문제가 없을 부분이기도 하지만, 부스터나 아니면 오버+오버 조합으로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어떤 페달과의 궁합에도 이 페달하나로 전체 사운드가 먹먹해짐을 피할수 없었다.


국민페달인 TS-9의 아쉬운 부분이 아닐수 없다.


그래서 아날로그맨, 킬리, JHS 등 미국 유수의 핸드메이드 이펙터 제조회사에서 많은 모디버젼을 출시하였다. 개인적으로 많은 모델을 테스트 해보았는데.. 현재 내 손에 있는 페달은 JHS의 'STRONG' 모디파이 버젼이다.




' JHS TS-9 STRONG M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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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는 미국의 부띠끄 페달을 만드는 업체이다. 예전에 모닝글로리.. 등 몇개의 리뷰를 쓴적이 있는것 같은데 이 회사의 페달들은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다. '청량함'인데.. 하이가 쏘고 이런것과는 다르게 시원한 하이와 적절한 로우엔드와 미드를 가지고 있는 사운드를 일관되게 뽑아내는 이펙터 제조회사이다.


처음 런칭할때만해도 KLON 을 베꼇니..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미국에서도 많이 자리를 잡은 브랜드가 된 것 같다. 여러모델을 사용해보았고 사용하고 있는데, 부띠끄 페달 중에서 JHS의 시원한 느낌을 내주는 페달이 없어서 이 브랜드의 제품들을 많이 경험하게 된 것 같다. 


그래서 TS-9을 어떻게 변모시켯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TS-9의 모디버젼이 두개가 있는데 스트롱 모드버젼과 트루바이패스 모디,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한 버젼이 있다.


트루바이패스는 호불호가 있는 관계로 그냥 스트롱 모드버젼을 선택하였다.


먼저 외관은 기본 TS-9과 동일하고 전면 풋스위치 위의 스티커 로고, 그리고 노브, 고휘도 LED 등이 일단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변화가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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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TS-9과 1:1 비교를 2시간여 테스트를 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왁벽에 가까운 페달을 완벽하게 만든 페달.. 이라고 평하고 싶다. 아주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있기는 하나, TS-9을 언제부턴가 쓰지않게된 이유를 한방에 제거한 모디파이 버젼이라고 얘기하고 싶다.


먼저 미드험프 부분.


밟기만 하면 뭔가 페달보드 전체 사운드가 먹어들어가고 해상도가 낮아지는 그러한 부분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 아직까지 완벽하게 해상도가 투명한 느낌은 아니지만 아무리 막귀라도 많은 차이가 있는걸 느낄 수 있을만큼 먹먹함이 개선되었다.


그리고 게인값.. 어떤 개조가 이루어졌는지 기술적인 부분은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지만 클리핑 다이오드를 바꾼건가 싶을정도로 게인사운드가 다르다. 


일단 게인값이 많아졌다. 게인값이 1.5배정도 많아져서 메인드라이브로도 손색이 없는 페달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게인사운드. 기존에 페달이 게인을 줄수록 뭔가 지저분해진 느낌이라면 이 페달은 게인을 줄 수록 JHS의 다른 오버드라이브에서 느낄 수 있는 '청량함'이 튀어나온다.


TS-9에서 시원한 사운드라. 정말 엄청나지 않을 수 없다. 


단점을 굳이 꼽으라면.. 아직 100% 그 특유의 답답함이 개선되지는 않은 듯 하다. 그게 TS-9사운드라면 할 말은 없지만, 부띠끄의 느낌은 아니다. 하지만 이정도 모디파이 수준이라면 얼마가 됬든지 구입할 가치는 있어보인다.


직접 사운드를 비교해본 동영상이다. 카메라의 음질이 좋지않아 직접 연주했을때 만큼 드라마틱한 차이는 나게 들리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비교가능해 보여서 참고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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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 Andy Timmons 시그내쳐 AT-10JHS Andy Timmons 시그내쳐 AT-10

Posted at 2015.12.08 14:09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Effects




앤디 티몬스가 쓰는 페달보드에 새로운 페달이 보여 관심을 가져왔었던 페달. 원래 시그내쳐 페달이 나오기 전에 앤디 티몬스의 페달보드에는 Angry Chalie라는 페달이 두 개가 들어있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 맨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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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말고 메사부기 앰프 시연영상에서 보면 메인드라이브와 부스터 용으로 앵그리 챨리 두개를 나란히 놓고 쓰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앤디 티몬스가 시그내쳐 페달을 만들면서 찍은 영상을 보면 앤디 티몬스가 NAMM쇼에 나온 JHS페달회사를 보고 어느 한 기타샵에서 앵그리 챨리를 구입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메인드라이브로 사용했다는 얘기. 그 소문이 JHS의 오너인 조쉬에게 들어가서 시그내쳐 페달이 출시되기까지 이르렀다.. 는 얘기.




잡설이 길었는데, 앤디 티몬스라면 누구인가 인스트루먼탈, 특히 메사부기류의 솔로톤에 있어서 가장 멋진 톤을 뽑아내는 연주자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타리스트이다. 밴드음악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앤디티몬스 그 자신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가 가진 톤에 대한 생각들, 뽑아내는 톤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4분음표 딜레이걸린 리드톤을 아주 좋아하는데, 예전부터 그가 가진 페달에 관심이 많았다.


특히 Xotic 페달, BB프리였던가 그의 이름으로 나온 페달이 있는데 그 페달도 참 인상적이었었다. 다만 부~한 느낌이 있어 메인드라이브로 쓰기에 좀 그랬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인 성향이 좀 청량한 느낌 (스트랫이나, 텔레의 쏘는 하이를 뺀 시원하고 맑은 느낌의 하이톤) 을 좋아하기에 이내 팔아버렸었지만 리드톤은 참 좋았던 기억이 난다.



JHS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첨 출시당시 이러쿵 저러쿵 말은 많앗지만 이것저것 차치하고 페달 하나는 기똥차게 만들기 때문에다. 특히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사각사각거리고 시원하다. 하이가 쏘는걸 싫어하고 먹먹한걸 싫어하는데,  JHS페달들은 대부분 시원한 하이를 가지고 있다. 기타치는 맛을 참 잘 살려주는 페달들이다.


Klon같은 경우도 그러한데, 클론은 좀 돌덩이가 나와서 톤을 제어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JHS의 모닝글로리나 챨리브라운 같은 경우는 때려주는 맛이 잘 잡혀있어 언제어디서나 톤을 잡기가 쉽다. 다만 Klon같이 튀어나와야 할 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여하튼 AT-10이 10대한정으로 한국에서 세일중이라 바로 구입해서 몇일 간 테스트 해 보았다. 음.. 뭐랄까 100점 만점에 90점을 주고싶은 페달이다. 일단 사운드는 기대한 만큼 좋다. 리드톤은 아주 쭉쭉쭉 뻗어나가고 EQ도 거의 스윗스팟이다. 특히 AIR 노브는 하이영역의 컨트롤 뿐 아니라 톤을 전체적으로 업시켜 주는 느낌이 있다. 공간감도 조금 살아나는 느낌이고. 25W, 50W, 100W를 조절할 수 있는 토글은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세션연주에서는 25나 50와트모드로 적당한 볼륨에서 자글자글한 배킹톤을 얻을 수 있고 밴드에서 연주하거나 솔로부스트로 사용할 때에는 100와트로  치고나가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매우 앰프스럽다. 앰프 새츄레이션 느낌이 강하게 나며 부드러워서 참 좋은 느낌이다.


다만 90점을 준 이유라면.. 게인 부스트페달과 잘 안섞이는 느낌이다. 단독으로 쓰거나 메인으로 쓰고 뒷단에 부스트를 물려쓰면 완벽한데, 앞단에 부스터를 걸어줘도 워낙 존재감이 있는지 별로 톤이 바뀌지 않는 느낌이다. 어떻게 보면 좋을수도 있지만 다양하게 드라이브톤을 쓰는 나에게는 조금의 단점이랄까.



아래는 발로 찍은 동영상.. 앤디 티몬스처럼 잘 치고 싶음.






앤디 티몬스 유저라면 꼭 써보셔야 하는 페달이라고 생각한다. Xotic 의 비비프리앰프보다는 확실히 앤디 티몬스의 동영상들에서 보는 톤들이 쉽게 쏟아져 나온다. 


http://www.tones.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317&category=



  1.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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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타일러 ICE WATER 클래식제임스 타일러 ICE WATER 클래식

Posted at 2014.11.14 14:31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Gui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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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여행을 참 많이도 해왔다.. 예전에 문득 20년전쯤인가? 핫뮤직이라는 잡지에 나와있는 아이바네즈 RG 시리즈가 그렇게 멋져보일수가 없었다. 그 당시에는 하드코어 음악들을 즐겨 들었을때라 RG시리즈는 나에게 거의 환상속의 기타에 가까웟다. 그 당시 돈으로 100만원에 가까운, 학생으로썬 범접할 수도 없는 금액에 침만 삼켜야 했던.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대학생이 되고, 이래저래 푼돈을 모아 중고로 구입하게 되는 RG550. 처음 그 기타를 잡았을때가 아직도 생각난다. 신품도 아닌 다른 사람의 냄새가 베어있었음에도 옆에 나란히 눕혀두고 자곤했던 그 기타.


그리고 직장인이 되어서야 엄청난 기타구입과 바꿈질을 시작하게 되었다. 앰프며 이펙터며 일년의 쉬는 시간의 대부분을 아마 장비 구경하고 사고 테스트하는 시간에 보낸듯.


펜더부터 깁슨이며, 아이바네즈, 존 써, 쉑터, 앤더슨, PRS 등등등 시중의 거의 모든 기타들을 섭렵한 바, 나에게 맞는 기타는 바로 펜더라고 단정지으며 61년 팀빌트 스트랫을 신품으로 구입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기타여행의 끝이 어디있으리..


기타의 실력이 조금씩 더 늘고 큰 무대에 서고 프로뮤지션들과 연주하게 되는 기회가 생길무렵, 나에게 펜더이외에 올라운드 스타일의 기타가 의외로 필요하고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앤더슨은 차갑고, 존 써는 정말 재미없고, PRS는 뭔가 둔탁하고.. 쉑터미제는 좋았지만 그 특유의 화려한 탑이 별로였다.


그래서 생각한게 바로 제임스 타일러. 최근에 많이 유명해진 기타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피니쉬가 특징인 기타. 빨간색의 버팅워터와 혹은 쉬미어 페인팅이 유명하지만, 나는 특별히 이 스페셜 로고가 있는 아이스 워터를 선택하게 되었다.


DMC-GX1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20.0mm | ISO-640 | Off Compulsory | 2014:11:14 11:58:41


아이스워터는 오직 Wildwood Guitars 에서 특주로만 제작되며, 가격도 일반 타일러보다는 약간 비싼 편이다. 이 로고가 나는 다른 타일러의 로고보다 훨씬 마음에 든다.


자 따끈따끈하게 오늘 왓으니, 사운드나 소리는 추후에 테스트해보는걸로 하고 오늘은 개봉기.



와일드 우드에서 UPS로 보내주었다. 다운밸류같은건 개인적으로 거의 안하는 편이라 부가세만 50만원돈이 넘게 나올듯 하지만 그래도 법은 지키는걸로. 


DMC-GX1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5 | 20.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4:11:14 11:51:39

DMC-GX1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5 | 2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11:14 11:51:56


이렇게 와일드우드 기타박스에 왔다. 포장도 꽤 꼼꼼하고 (나중에 발견했지만 하드케이스가 손톱 반만한 덴트들이 생겨서 왔다... 별로 그런데 무관해서 신경안쓰지만 뭐든 중고로 팔때 그런게 문제가 되더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정도는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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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케이스도 일반 펜더류의 G&G 보다 좀 더 고급스럽다 비번이 양쪽에 달려있고 그레이 색상의 G&G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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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론 잘 표현이 안된다. 이글거리는 블랙과 블루의 조합.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


픽업은 시크릿버커와 JTS5500 셋을 사용했으며 잠깐 테스트 해본걸로는 나한테 딱이다. 적당히 터프하며, 얇지않고 선이 굵은 소리다. 좀 오래 써보고 제임스타일러 찬양기를 올리게 될지 실망기를 올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평생 아마 쓰게될 기타일것 같다. (큰맘먹고 주문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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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타가 너무 멋져서 치기 아깝겠어요
  2. 쿠누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도 미국 다른 매장에서
    타일러 구매하게되었는데요 겉에 박스랑 완충제 포장은 따로 돈주고 요청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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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 픽업. 물건을 발견하다Klein 픽업. 물건을 발견하다

Posted at 2014.01.06 11:59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Guitar







밴드를 한창 할때는 장비욕심이 없었는데 밴드를 그만두고 나니 장비욕심이 생기는 이상한 버릇이 생겨버렸다.. 역시 인간은 욕구피라미드의 계단을 끝없이 오르내리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욕구충족을 위한 여행 중 대단한 물건을 발견해버리고 말았다. 바로 Klein이라는 픽업. 이 마술같은 놈은 내가 원하던 딱 그. 빈티지 보이싱에다가 딱 적당하리만치의 펀치감을 더한 아주 괴물같은 픽업을 발견하고 말았다.


펜더의 픽업은 사실 너무 말랑거리고 써의 픽업은 좀 재미가 없다. 타일러의 픽업은 좋지만 사실 너무 후끈거려서 쓰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펜더든 써든 스트랫타입의 기타를 사면 픽업을 바꾸는 버릇이 생겻다. 한 5~6년전에 좋아하던 픽업은 린디 프랠린이었고, 최근에는 Lollar 픽업을 아주 좋아했다. 둘다 빈티지하면서도 뭔가 끈적이는 느낌이 좋았다. 근데 뭔가 다른 느낌의 픽업을 찾아보고 싶어 구글을 서치하던 중에 Klein 이라는 픽업의 이슈를 자주 보게 되어서 한번 구매해 보았다.


그래서 Klein의 웹사이트를 살펴보았는데.. 뭔 픽업종류가 이리 많은지... 종류마다 포럼의 평들을 다 읽느라 고생꽤나 한거 같다. 그래도 포럼을 읽으며 어떤 픽업이던지 안좋은 얘기는 본적이 없는거 같다. 특히 펜더스트랫 포럼은 사실 다른 브랜드는 많이 까이기도 하는 편인데 거기서조차 까이지 않는 픽업이어서 그냥 이건 뭐 믿고사는 제품이다 싶어 그냥 구입해 버렷다.


사실 61팀빌트 레릭에 쓰려는 픽업이라 61셋, 63-61탭 셋, 그리고 재지캣, S5셋 이렇게 4개모델을 보고 있었는데 예전에 쓰던 존메이어의 Big Dipper 픽업이 참 맘에 들었던 기억에 재지캣을 골랐다.


그리고 도착.



DMC-LX5 | Normal program | 1/50sec | F/2.7 | 10.7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9:03 10:22:12

 

바로 이놈.


아 물건이다. 사운드야 뭐라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이건 대박이다. 라고 생각햇다. 존메이어 톤과 흡사하기도 하거니와 그 스트랫 특유의 컴핑할때 느낌, 벤딩할때 꽥꽥거림, 핑거로 때릴때의 느낌이 아주아주 좋다.


Lollar 블랙페이스 셋을 처음달고 느꼇던 감동보다 좀 더 큰 감동이 밀려왔다..


당분간 내 모든기타는 Klein으로 바꾸기로 했다. 기대된다 다른 모델도. 사운드샘플만들어야겠다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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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구리
    저도 클라인 재지캣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같은 픽업 유저분을 만나뵈니 신기하네요 ㅎㅎ

    아직 Klein픽업은 국내에 인지도가 거의 없어서요.. 또 미국 내 포럼에서 꽤 유명한 픽업으로는 D.allen픽업이 있더군요..

    사실 클라인 픽업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가격이 많이 뛰어서 만만한 가격의 픽업은 아닌게 된 듯 합니다 ㅠㅠ 부자신가봐요 다른 기타들도 클라인으로 다 교체하실 생각을 하시다니 ㅎㅎ

    존메이어 광팬이라.. 저도 MJT를 쓰고 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는 점보 프렛에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슬랩보드라 꽤 두터운 소리가 나네요! 조만간 검정색바디에 로즈우드 비니어 보드로 조립스트랫 하나 더 만들 계획입니다.. Black1과 같은 사양으로요.. 사실 오리지날 블랙원은 Veneer보드죠 슬랩보드가 아닌 ㅎㅎ 그 녀석에 재지캣을 옮겨 달아보려고 하는데 어떤 소리가 나올까 상당히 궁금하네요 ㅎㅎ

    롤라픽업도 소리 엄청 좋다고 말이 많던데 한 번 경험해 보고싶네요.. 더티 블론드 셋으로다가 ㅎㅎ
    • 2014.01.07 22:40 신고 [Edit/Del]
      네 반갑습니다 ㅎ

      Klein픽업도 곧 국내에서 유저들이 많이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요즘 사실 픽업을 교체하려고 해도 괜찮은 브랜드의 픽업이 잘 안보이는거 같아요

      오리지날 블랙원이 Veneer보드였던가요? 처음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블랙원에 재지캣은 조합이 완벽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볼까요? ㅋㅋ Lollar픽업도 소리가 참 좋은픽업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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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그리던 몬테레이 팝 : JHS Custom (모닝글로리+챨리브라운)그렇게도 그리던 몬테레이 팝 : JHS Custom (모닝글로리+챨리브라운)

Posted at 2013.12.01 13:53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Effects


X10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2 | 7.9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3:08:30 12:12:31



그리워하다. 지미헨드릭스 


건즈앤 로지즈에 빠져 밴드에 심취하게 되고, 베이스 및 건반 등을 거쳐 일렉기타의 세계로 입문한지 어언 10년이 넘은듯 하다. 펜더라는 악기가 주는 그 오묘한 느낌에 사로잡힌 후 빠지게 되었던 음악이 지미헨드릭스. 지미헨드릭스 하며 아무래도 가장 떠오르는게 Monterey 팝 라이브일것이다. 그 라이브에서 헨드릭스는 기타를 불에 태워버린다...










JHS Pedal 


JHS페달은 풀톤과 러브페달 등 팬시한 디자인과 클래식한 사운드를 위시로 한 준 부띠끄 핸드메이드 이펙터 브랜드이다. 최근에 국내에 수입되어 알려지고 있는데 빈티지 보이스 중에서도 특히 청량함이 일품인데, 다른 부띠끄 페달들처럼 AMP-LIKE 를 지향하면서도 느낌이 약간 다르다. 스쿱이 되지 않으면서 헤드룸이 커지는 느낌이 이 페달의 특징인데 Harsh 하거나 Muddy 해지지 않는 약간의 착색감도 일품이다.


특히 이 커스텀 페달을 주문하기 전에 모닝글로리와 챨리 브라운, Supro 앰프를 모방한 슈퍼볼트를 사용해 보았는데 특히 모닝글로리의 부스팅감과 챨리브라운의 JCM800 과 같은 깎임없이 부드러운 게인사운드가 매우 마음에 들었던지라 이 두가지의 스톰프 박스를 한 페달에 넣기로 했다.






디자인


그냥 Monterey Pop 을 그대로 빼다 박았다. 누가봐도 Monterey 라고 알 수 있을만큼 멋지게 프린팅 되어 있다. 아트워크도 훌륭하지만 핸드페인팅도 번지지 않고 튀어나오거나 이물감이 없는 매우 고퀄리티의 작업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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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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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 화이트 색상의 절묘한 조화


Canon EOS 6D | Normal program | 1/250sec | F/7.1 | 82.0mm | ISO-1250 | Off Compulsory | 2013:08:30 15:14:14

사이드 아트워크






사운드


왼쪽에 챨리브라운이 들어가 있고 오른쪽에 모닝글로리가 들어가 있다. 가운데 스위치를 통해 앞/뒷 순서를 바꿀 수가 있어서 두 개의 위치는 별로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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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챨리 브라운은 브라운 사운드의 매우 전형적인 소리이다. 특히 JCM800,900을 연상시키는데 JCM800에서 거친 질감을 약간 빼면 챨리브라운의 딱 소리이지 않을 까 싶다. Tone과 Presence 노브를 따로 설정할 수 있어서 다크한 톤에서 브라이트한 톤까지 자유자재로 게인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오른쪽의 모닝글로리는 사실 이놈때문에 JHS 커스텀을 하게 되었는데.. 가히 최고의 클린부스터라고 생각된다. KLON 을 썻을때의 느낌처럼 약간 톤이 붕 뜨면서 기타에 부스터를 달아준 느낌이 드는 페달이다. 매우매우 청량감이 살아나서 깁슨을 펜더처럼 만들어주고 펜더를 올드빈티지 펜더로 만들어주는 신기한 페달이다. (KLON 이 갑이긴 갑이다..)


KLON 쓸때처럼 묵직한 질감은 없지만 그 외엔 거의 모든 게 비슷한 느낌이다.


클린부스트로 써도 게인부스트로 써도 다 만족스러운 고급스러운 페달. 챨리브라운과 섞이면 팝에서부터 메탈톤까지 부띠끄한톤이 쏟아져 나온다..


오랫동안 메인드라이브. (아마 평생) 가 되지 않을까 싶다.





  1. 텔레핫로드
    요즘..jhs잘나가더라구요..
    저도 웹사이트만 죽자고 들락날락거리다가 결국 하나 질럿네요 ㅋㅋㅋ
    페달 너무 이쁘네요..
  2. 안녕하세요. Feelstar입니다.
    정말 멋진 이펙터네요. 전 이런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 제품은 영상이 없어서 서로 따로 있는 영상들을 봤지만
    유투브에서 찾아보니 정말 괜찮은 물건 같네요.
    실제 들어보면 더욱 좋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수고하세요.
    • 2014.09.26 00:52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Feelstar님,

      저도 최근 써본 페달중에 소리며 디자인이며 가장 마음에 드는 페달입니다. 특히 모닝글로리는 기타치는 사람이라면 아마 다 좋아할만한 청량감있는 사운드가 일품이네요, 블로그 방문해볼께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와 너무 멋지네요 실례지만 구입처좀 알수 있을까요
  4. 저기..위에 링크로 사려하니..더블배럴과 스윗트티는 있는데 모닝글로리하고 찰리브라운 같이 있는제품은 없내요..ㅠㅠ 커스텀하신건가요? 나온모델을 사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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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T CustomMJT Custom

Posted at 2013.10.22 15:26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Guitar

MJT를 접하게 된건 정확히 작년 겨울쯤이었다. 이베이와 Tonegear포럼에서 펜더 커스텀샵 구매관련한 글들을 수집하던 중에 MJT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펜더커스텀샵에 비해 반정도의 가격에 같은 급의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라는 문구가 확 눈에 띄었고, MJT에 대해 폭풍 구글링을 하기 시작했다.


일주일여의 검색끝에 퀄리티에 대해서 확신을 하고 MJT를 국내딜러에게 구입하기로 결정.(네이버에 MJT기타 검색하면 나옴) 그리고 3달여의 기다림끝에 도착. 

처음 라이브에서 환상적인 연주를 한 이후 단 한번번도 펜더 커스텀샵을 구매하지 않은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았다.


MJT는?




배너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MJT는 트루 빈티지, 그러니까 펜더의 50~60년대 오리지날을 기반으로 한 외관과 사운드를 커버하는 펜더의 오리지날 모델 카피버젼이다.


사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으나, 처음 사운드를 듣는순간 펜더의 61헤비레릭 팀빌트의 사운드보다 훨씬 빈티지쪽에 가까웠다. 좀 더 스트랫 특유의 소리가 강했고, 중저음도 잘 살아있는 밸런스잡힌 사운드가 나왔다.


내가 처음 오더한 모델은 올림픽화이트 색상의 스트라토캐스터였다.먼저 레릭처리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MJT's Aging


MJT의 에이징은 딜러홈페이지의 설명대로 10여년 이상을 오리지날 빈티지 펜더에 대해 연구한 Mark Jenny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한다. 오리지날 기타를 소유한적은 없으나 주변 동생의 오리지날 '62펜더 스트랫을 심심치 않게 보아온 터라 오리지날의 느낌에 대해선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던 터였다.


펜더팀빌트나 MBS또한 오래도록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MJT와 쉽게 비교할 수 있엇다.


결과만 말한다면, MJT의 레릭은 펜더의 커스텀샵의 아주 보기좋게 에이징된 그런느낌보다는 오리지날의 느낌에 조금은 더 가깝다. 물론 디테일은 오래사용해서 레릭된 느낌과는 좀 많이 다르지만, 정말 그럴싸한 레릭처리가 되어있다.


레릭된 부분의 디테일처리라던지, 라커피니쉬의 얇기라던지 (정말 얇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시각적으로도 매우 빈티지한 느낌을 주며, 초극박의 라커피니쉬때문에 사운드 또한 올드한 느낌이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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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T는 펜더의 대안일까?


MJT를 10개월 가량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조금은 거친기타. 라는 느낌이었다. 이말은 터프한 느낌의 락킹한 기타라는 건 아니고 바삭바삭 말라있는데 펜더보다 그 느낌이 조금은 거친. 펜더가 말랑말랑한 사운드라면, 이건 바삭바삭거리면서 뱉어내는 스타일의 기타인것 같다. 마치 John Cruz의 MBS를 만졌을때의 느낌처럼.


정말 사운드는 흡사하다. 메이플넥이지만 정말 존크루즈의 63MBS를 만졋을때의 느낌과 비슷했으며, 펜더에서 기대하던 그 사운드가 바로 나와준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펜더에서 기대할 수 있는 부드러움, 안정감 같은 것들. 어쩌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겠다. MJT를 처음 만진순간부터, 이 기타는 막다루는데 아무런 거부감이 없었다. 펜더는 심지어 헤비레릭이라도 뭔가 소중하게 다루어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MJT에서 텔레와 재즈마스터를 한번 더 맞추어보려한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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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텔레!
    정말 오랜만에 잘 보고 갑니다 :)
  2. 텔레핫로드
    저도 잘보고 갑니다 ^^
    저도 구글링 좀 해봐야겠네요 ㅋㅋㅋ
    • 2013.11.14 16:53 신고 [Edit/Del]
      네 반갑습니다 ^^. 구글링 많이 하시면 확실히 N이버 보다 훨씬 가치있는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전 물건 사기전에 항상 구글링을 생활하 하고 있습니다. 좋은기타 구하세요 ~
  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mjt 커스텀 주문했습니다.
    • 2014.08.19 00:40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소리마루님

      펜더를 좋아하신다면 아마도 만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피니쉬는 펜더어지간한 커스텀샵모델보다 더 나은 느낌이거든요. 기대됩니다 나중에 리뷰올려주시면 구경하러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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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Radiohead 와 함께한 최고의 밤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Radiohead 와 함께한 최고의 밤

Posted at 2012.07.28 14:23 | Posted in 찰나의 즐거움/여행

예전에 무슨 책이 있었죠? 죽기전에 하지 않으면 안될일 50가지인가 100가지인가.. 오래전 그 책을 읽었을 때 5번째인가 6번째로 적어놓은 목록이 있었습니다. 'Radiohead 공연보기' 라고 말이죠.

 

그러나 유독 인연이 안되었던지 영국에 공부하러 가 있을 동안에도 라디오헤드의 공연소식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옆집나라 일본에서 하는 공연은 일하느라 스케줄 낼 수 가 없었죠.

 

그래서 사실 영국에서 열리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라디오헤드가 설 떄쯤에 영국에 가서 보려고 잠정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있었더랍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들려온 라디오헤드의 공연소식.

 

OMG.지저스크라이스트,아리가또.

 

그렇죠. 이건 무조건 가야하는겁니다.

 

 

 

 

라디오헤드의 티켓을 끊어놓고 저는 마치 중학교 때로 돌아간 듯 합니다.

왜 그 중학교 때 미팅이 잡히면 걷잡을 수 없이 아드레날린이 분출되는 그런 느낌 있죠.

 

참 아주아주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이기분.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1/1250sec | F/3.8 | 29.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7 17:50:31예전 직장이 있던 분당정자동 근처도 지나고

 

 

 

'왜 라디오헤드인가?'

 

 

라디오헤드하면 사실 CREEP 이라는 노래로 너무나 유명합니다. 이 노래로 인해 한국에 라디오헤드라는 밴드가 알려지게 되었죠. 아마도 '중경삼림' 이라는 홍콩의 무비가 대유행했을 당시에 OST에 삽입이 되었던 노래일 겁니다.

 

하지만 CREEP으로는 라디오헤드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마치 만리장성의 입구만 보고 와서 만리장성 최고. 라는 느낌일까요. CREEP은 단지 라디오헤드의 풋풋한 시작이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높아 다가갈수 없어 나는 바보니까' 로 대변할 수 있는 회색빛의 철학적 자조는 지금 회상해도 멋지지만 지금의 라디오헤드가 뱉어내는 전 우주적인 내면의 철학에 비해 가볍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CREEP의 가사는 멋집니다. 왜냐하면 그게 바로 라디오헤드니까요.

 

 

내가 음악을 시작했던 이유도, 10년이 넘게 지난 지금 놓고싶은 이유도 전부 라디오헤드입니다. 수만곡의 음악을 들어왔지만 머리와 심장을 동시에 울리는 음악은 저에게는 라디오헤드가 유일했습니다.

 

음악을 듣다 쾌락과 눈물과 자학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면 그게 바로 라디오헤드의 음악입니다.

 

자 그런 라디오헤드가.. 한국에 왔습니다.

 

 

'라디오헤드 IN 지산'

 

많은 사람들이 찾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지산으로 가는 길은 험난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도 아니고 서울에서 이천가는 80km 구간에 장장 3시간 반이 걸렸으니.. (올때도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3시간반...)

 

그래도 속으로는 기뻣습니다. 아. 라디오헤드를 반겨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또한 왠지모를 동질감이 느껴지는 기분은 오랜시간이 걸렸음에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주더군요.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1/80sec | F/4.5 | 5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7 19:54:02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1/90sec | F/3.5 | 22.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7 19:59:46

 

FinePix S5Pro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4.5 | 70.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7:27 20:19:06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ISO-200 | Off Compulsory | 2012:07:27 20:29:08

 

 

'라디오 헤드, 기다리다.'

 

너무나 많은 인파들. 난리통에 북새통으로는 표현하기 힘들만큼 많은 사람들. 엄청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지산 메인스테이지 규모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2만명은 가뿐히 넘어보였습니다.

 

공연 시작되기 한시간 전부터 엄청난 인파들이 몰렸고, 공연시작 할 때쯤에는 서있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7:27 20:53:25무대 셋팅 중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ISO-250 | Off Compulsory | 2012:07:27 21:12:18공연 한시간전 무대 앞쪽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7:27 21:12:27공연 한시간 전 무대 뒷쪽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ISO-250 | Off Compulsory | 2012:07:27 21:14:36펜스를 넘나드는(?) 사람들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ISO-250 | Off Compulsory | 2012:07:27 21:22:06핀이 잘..못 맞은(?)

 

DMC-GF1 | Normal program | 1/30sec | ISO-160 | Off Compulsory | 2012:07:27 23:46:03과도한 시큐리티 정책은 옥의 티

 

DMC-GF1 | Normal program | 1/40sec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7 23:50:23텐트 쪽방촌

 

DMC-GF1 | Normal program | 1/400sec | ISO-100 | Off Compulsory | 2012:07:27 23:55:55Max!

 


 

'Radiohead. 지산의 밤하늘을 수놓다'

 

DMC-GF1 | Normal program | 1/15sec | ISO-800 | Off Compulsory | 2012:07:27 22:13:18

 

 

공연 셋 리스트

 

1.NORMALl INTRO MUSIC

2.LOTUS FLOWER

3.BLOOM

4.15 STEP

5.ARPEGGI

6.KID A

7.MAGPIE

8.THE GLOAMING

9.SEPARATOR

10.PYRAMID SONG

11.NUDE

12.IDENTIKIT

13.I MIGHT BE WRONG

14.THERE THERE

15.KARMA POLICE

16.MYXOMATOSIS

17.FERAL

18.IDIOTEQUE

19.GIVE UP THE GHOST

20.HOW To DISAPPEAR COMPLETELY

21.TALK SHOW HOST

22.NATIONAL ANTHEM

23.PLANET TELEX

24.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25.RECKONER

26.PARANOID ANDROID

 

 

 

비록 아쉽게도 앞자리에 서지는 못해서 멤버들의 얼굴을 볼 수는 없었지만, 몸짓과 소리로 온몸으로 라디오헤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비록 OK COMPUTER이전의 곡들보다 그 이후의 후기 라디오헤드 사운드의 곡들이 위주였으나 라디오헤드를 느끼기에 충분한 선곡이었습니다. 몇 몇 OK COMPUTER 곡들에서는 떼창도 들을 수가 있었죠. 'Karma police' , 'Exit Music' 은 역시 15년 가까이 되었지만 엄청난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의 앵콜을 거친 마지막 곡은 'Paranoid Android' . 이 곡은 저의 철학을 형성하는 데 아주 많은 영향을 미친 멜로디입니다. 곡의 구성이나 전개, 비트, 멜로디들, 그리고 음향적, 비쥬얼적 요소들은 너무나 감각적이면서도 슬픕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라디오헤드라는 밴드가 내 생에 함께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행복함을 느끼게 만들어준 절대 잊지못할 최고의 공연.

 

저에게 잊지못할 최고의 밤을 만들어준 라디오헤드의 지산 공연.

 

꼭 한번 더 볼 수 있을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Thank you Radiohead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 지산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
도움말 Daum 지도
  1. 물구나무
    저두 라디오헤드 보러 지산에 가다 포기하고 싶다 생각했지만 끝까지 의지를 불태우며 라헤 공연 임박해서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꿈이였는데
    꿈이 아름다웠다고 확인 받아 행복했고
    더 좋아하게 됐어요~
    셋리스트 감사~
    셋리스트대로 음악순서를 배열해서 당분간 들으려구요.^^
    • 2012.07.29 21:13 신고 [Edit/Del]
      안녕하세요! 같은 공간에 계셧군요

      너무 힘든 주말이었습니다만, 저도 라디오헤드를 본것만으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셋리스트대로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
  2. 비밀댓글입니다
    • 2012.08.07 20:48 신고 [Edit/Del]
      아 그 책 제목이 버킷리스트였군요 무식;;


      음악취향은 강요하는게 아니라지만..

      라디오헤드는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해 줍니다. 한번 흘려라도 들어보세요 ^^

      몇일전에는 책도 나왔더군요

      라디오헤드의 철학 이라는..
  3. starmoon85
    와우 저도 꼭 가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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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 SNS를 어떻게 잘 활용할까?비즈니스에 SNS를 어떻게 잘 활용할까?

Posted at 2012.07.24 06:30 | Posted in 마케팅 INSIGHT

 

 

 

'SNS는 트렌드인가 비즈니스에 필요불가결한 매체인가?'

 

 

SNS (Social Network Service) 라는 말은 이제 더이상 낯설지가 않은 우리 사회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SNS의 핵심 코어는 '소통' 에 있는 것이지만 사실 웹 환경에서 소통이 이루어진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습니다.

 

'공동체' 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인터넷이 태동한 후 아이러브 스쿨이나 싸이월드 같은 웹사이트들이 그 시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러브 스쿨의 매개체는 '학교' 였고 싸이월드의 매개체는 '페르소나' 였습니다.

 

 

학교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웹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만들었고 페르소나를 만들기 위해 싸이월드에서 자신의 진실, 허영심, 가식을 모두 투영하는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 눈으로 보아 왔습니다.

 

웹3.0 시대, 더 나아가 넷 세대 들에게는 더이상 이러한 1차원적이고 폐쇄적인 것에는 흥미가 없어져 버린 것이 이 두 웹사이트, 특히 싸이월드가 쇠락의 길로 접어든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웹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하고 좀 더 지능적이며, 좀 더 자신이 인텔리전스한 놀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되길 원했습니다. 마치 남자들이 전자제품에 열광하듯, 좀 복잡한듯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것을 웹사이트가 알아서 척척 해주는 그런 웹 환경.

 

이러한 시대는 페이스북이라는 엄청난 SNS서비스가 발판이 된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마케터는 SNS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가?

 

 

대기업을 비롯한 큰 기업에서는 SNS관련부서가 새로 생겨날 정도로 SNS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비롯하여 한국형 서비스인 미투데이, 카카오톡, 요즘 등등.. 각 기업들은 통제할 수 없을만큼 늘어나는 사용자 및 고객들의 소리에 대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SNS가 거의 고객서비스 관리의 일환으로 사용되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SNS를 마케팅의 일환으로 아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눈에 띄는 몇 개의 국내기업이 있습니다.

 

 

'미스터 피자'

 

 

 

http://twitter.com/mrpizzalove

 

미스터 피자는 피자업계에서 3위권을 형성하고 있던 기업이었는데, SNS의 성공적인 도입에 힘입어 업계 선두에 띄어 올랐다는 얘기를 전해들었습니다. 제가 피자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미스터 피자의 SNS 활용사례는 많은 지침이 됩니다.

 

미스터 피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7분을 미스터피자타임으로 지정해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객들은 자연스럽게 SNS에 녹아들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년차 여자신입사원이 들려주는 각종 미스터 피자에 대한 스토리로써 타겟 고객층인 20대~30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BMW 코리아'

 

 

 

http://www.facebook.com/BMWKorea

 

개인적으로 매우 관심있게 보는 페이스북 페이지 입니다만, BMW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팬페이지 입니다. 페이지 디자인도 그렇지만, 군더더기 없이 BMW의 스토리들을 소개하고 PUSH방식보다는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는 PULL방식의 세련된 마케팅활동으로써의 SN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김중만이 참여하는 포토 콘테스트라던지, 자동차로 갈 수 잇는 모든곳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BMW on the road' 소개라던지 BMW는 젊고 감각있고 페이가 좀 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브랜드이게끔 하는 전략이 돋보입니다.

 

 

 

이처럼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국내에서도 많은 기업들이 SNS를 적극적으로 홍보, 또는 마케팅 채널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마케터로써 SNS에 접근하다'

 

 

시중에 SNS에 관련된 책은 무진장 많습니다.

트위터 이렇게 하면된다, 페이스북 시대, 페이스북 이용법, 등등등 관련책만 몇 십가지는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 몇 권을 읽어보았습니다만..

 

연애에 왕도가 없듯이 똑같습니다. 직접 해보지 않고서는 책만 보고서는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물론 페북을 2007년부터 해 온 사람입니다만.. 기술의 진보와 함께 페이스북도 많이 진보되었더군요.

 

사용자들 환경 뿐만 아니라 광고채널로써의 마케팅 영역까지 많은 것이 진보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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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써 쭈욱 SNS들을 사용하고 소통해온 바,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것은 '진실에 대한 접근' 이었습니다.

 

SNS를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툴, 마케팅을 하기 위한 장으로써 여기는 순간 SNS의 가치는 단순 기업에서 쏟아내는 PUSH 방식의 찌꺼기 정보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케팅으로 이슈를 만드는 것, 신뢰할 수 없는 각종 뉴스캐스트, 찌라시 기사들로 뭉친 이슈가 아니라, 진정으로 사회가 원하는 것, 소통하고 싶어하는 것, 관계에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이슈를 만들 수 있는 SNS마케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찾는다는 말도 옛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니즈는 시시각각 바뀝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환경에서는 더더욱 소비자의 니즈보다는 '너와 나' 가 관계하고 있는 어떤 상황.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이 니즈를 파악하는 마케팅 행위보다 훨씬 가치있는 있이라고 마케터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1.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
    그만큼 정치권에서도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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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의 기억계란의 기억

Posted at 2012.07.22 18:03 | Posted in 찰나의 즐거움/기억을 걷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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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태생만큼이나 아련한 존재인것 같다.

 

지 어미가 낳자마자 뜨끈뜨끈한 계란은 어미 품이 아니라 다른곳으로 본의아니게 이동된다.

 

 

어릴 때 고향 갈 때 기차안에서 먹는 계란이 그리도 좋아서 엄마가 계란가지고 오기만 기다렸었고,

 

고등학교 땐 야간자율학습 시간 친구 머리에 껍질을 깨뜨리며 먹는, 이보다 더 맛있는 간식은 없었고

 

대학교 땐 젊음의 향유를 함께 누리던 친구들과의 여행에 맥주와 함께 안주삼아 계란을 먹었었고

 

 

지금은 계란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 그런 정신세계의 침묵 단계에 와 버린 것이 사실.

 

 

계란은 나에게 냉면이나 비빔면에 넣어서 먹으면 한 껏 맛이 더 좋아질 수 있는 첨가물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싫으면서 아무렇지도 않다.

 

곧, 정신세계의 침묵을 깨뜨릴 황금들을 거머쥐고 나 자신을 찾으리.

 

 

-몇 개월전에 사놓은 계란삶는 기계를 처음 사용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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