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e L's 케이블George L's 케이블

Posted at 2012.04.23 23:23 | Posted in 악기는 중독이다/Accessaries

 

FinePix X100 | Aperture priority | 1/30sec | F/2.0 | 2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2:04:23 22:56:24

 

 

이펙터 패치 케이블의 압박

 

페달보드를 만들 때 페달만 있으면 되는것이 아니라.... 각 페달을 연결해 주는 케이블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실 페달보드를 만들다 보면, 테트리스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공간 효율성에 압박을 느낀다.

 

보드 사이즈를 이리바꾸고 저리바꾸고 해봐도 페달크기가 제각각이고, 또한 페달 연결에 따라 소리도 많이 바뀌기 때문에 페달보드 테트리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잇겠다.

 

 

 

저 보드 만드느라 엄청나게 고생한 기억이...

 

사실 보기엔 매우 간단해 보여도, 각 페달간의 높낮이도 틀리고 구멍의 위치도 틀리고, 어떤건 IN/OUT 커넥터가 아예 바껴있는 경우! (제일 X같은경우.. ㅠ) 에는 최악이다.

 

시중에 있는 패치케이블을 쓰다보면 길이가 안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떨땐 길고 어쩔땐 짧고... 길면 어찌해볼 수라도 있지만 짧으면 도리도 없다. 길어도 사실 보기에 지저분하다..

 

그래서 페달보드를 만들 때 케이블의 재단은 필수이다. 후진 케이블을 쓰면 안되고.. 어느정도 그레이드가 있는 케이블을 써야 하는데, 시중에서 그나마 만만한 가격대의 벨덴이나 모가미, 까나레 등은 커넥터 연결하려면 케이블 까고 땜질하고.. 하나 만드는데 1시간이다;;;

 

그래서! 난 조지엘스를 사랑한다. 왜냐? 그냥 잘라서 땜질없이 끼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물론 라바케이블도 그렇게 가능하지만 오리지날은 조지엘스다.

 

비록 조지엘스가 내구성의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처음에 잘만 조립하고 분기에 한번씩 커넥터 부분에 접점부활제를 발라주면 그럴일도 없다.

 

조지엘스 조립법은 아주 간단하다. 아래 동영상에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으니.. 페달보드 만들 때 끙끙 앓지말고 일단 조지엘스 셋트와 니퍼만 준비하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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